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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위원회 심사 기능 강화된다
 
김은영 기자 기사입력  2011/04/26 [23:14]



학부모가 경비를 부담하는 사항을 심의할 때에는 반드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안건 심사기능을 강화하는 규정이 마련된다.


울산시교육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울산광역시립학교 운영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학생 수 100명 미만 공립학교의 운영위원회 위원 구성비율 범위와 학운위 안건 심사기능 강화, 학생 대표의 의견 제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교육청은 학부모가 경비를 부담하는 사항을 운영위원회가 심의할 경우 학교 홈페이지나 학부모 총회, 가정통신문 등의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하도록 했다.


또 운영위원회는 학교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사항을 심의할 때 학생 대표 등이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게 할 수 있도록하고, 설문조사나 학생회(대의원회) 등의 방법으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위원회에 제안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학생 수가 100명 미만인 공립학교의 운영위원회는 학부모위원(100분의 30부터 100분의 50까지), 교원위원(100분의 10부터 100분의 45까지), 지역위원(100분의 10부터 100분의 45까지) 등의 범위로 구성비율을 정하도록 했다.


또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층적인 안건 검토를 위해 소위원회를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급식소위원회는 반드시 구성하는 규정이 마련된다.


초중등교육법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마련된 이 개정 조례안은 4월 27일 ~ 5월 17일까지 입법예고와 5월 19일 ~ 5월 26일 법제심의를 거쳐 5월 31일 울산시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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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4/26 [23:1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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