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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한랭질환에 주의하세요”
 
, 기사입력  2019/01/29 [09:42]
울산시는 겨울철 한랭질환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 원인이 되어 저체온증, 동상 등 인체에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겨울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있어 갑작스런 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저체온증, 동상과 같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해 해야 한다.
  현재까지 울산시에서 발생한 한랭질환자는 3명이다.
 
지난 12월 1일부터 전국 병원 응급실 중심의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전국 곳곳에서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이에 따른 사망사례도 늘고 있어 외출 등 실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한랭질환 발생현황(질병관리본부 ‘19.1. 22일 기준) : 265명(사망자 11명)
 
또 질환자 발생은 주로 길가나 집주변과 같은 실외에서 발생하였고, 하루 중 기온이 급감하는 저녁부터 아침사이에 한랭질환으로 발병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겨울철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내복?장갑?목도리?모자 등으로 따뜻하게 옷을 입는 등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심뇌혈관질환,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증상이 악화되어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술을 마시는 경우 신체는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인지하지 못하여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한파 시에는 과음을 피하고 절주하도록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독거노인과 노숙자는 한파에 특히 취약하므로 가족, 이웃과 지자체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리며,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 하여 한랭질환 발생추이를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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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9 [09:42]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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