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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피해 복구성금 2억원 전달
 
, 기사입력  2019/01/31 [18:54]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은 31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박수성 롯데케미칼 공장장, 이상구 롯데정밀화학 공장장, 정동환 롯데BP화학 공장장, 그리고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발생한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발생에 따른 시장의 빠른 복구와 피해 상인들을 안정을 위해 피해복구성금 2억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철)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지역에 사업장을 둔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BP화학에서 갑작스러운 화재로 상심이 큰 상인들의 마음을 달래고, 빠르게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달했으며, 성금은 추후 대한적십자사와 울산광역시가 논의 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전달식에서 참석한 박수성 롯데케미칼 공장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상심이 크시리라 생각한다. 이번 성금으로 시장이 빠르게 안정되어 상인들이 빠른 시일 내에 생업에 복귀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은 “지역상생을 가치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롯데그룹에서 이렇게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시장의 빠른 복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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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1 [18:5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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