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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동구 이모저모
 
, 기사입력  2019/02/01 [23:54]

초등 생존수영교육 지원사업 확대 추진
동구청은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하여 올해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

지난해 초등 3~5학년 5,205명에게 의무적으로 실시하던 생존수영을 올해는 초등 3~6학년 6,924명을 대상으로 확대지원한다. 동구지역 2학년 1,864명의 경우는 희망하는 학생에 한해 교육청에서 지원한다.

3월부터 동구 초등학교 3~6학년은 동구 관내 수영장인 동구국민체육센터, 한마음회관, 동부회관 3개소 수영장에서 실기 중심의 생존수영과 기초 수영 영법교육을 10시간씩 받게 된다.

올해 동구지역 생존수영 교육 사업비는 총 2억1100만원으로, 교육부 예산(50%), 울산시교육청·지자체(50%)의 대응투자로 이 중 동구청은 3,240만원을 지원한다.

생존수영교육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수상에서 사고 발생 시 생존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으로, 실제 현장에서 10초간 물 위에 떠있기 등 각종 도구를 활용한 생존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동구청은 올해 3월부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연말까지 주택 12가구에 슬레이트 철거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인체에 유해한 슬레이트로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다량 함유된 건축자재로 지난 2009년부터 전면 사용금지 됐다.

지원대상은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된 주택과 이에 따른 부속건축물이다. 슬레이트 철거나 지붕개량을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오는 2월 28일까지 동구청 환경위생과(209-3563)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http://www.donggu.ulsa.kr) 고시·공고란에 나와 있다.

동구는 신청자 중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우선순위와 선착순에 따라 철거 9가구, 지붕개량 3가구를 선정하여 가구당 최대 336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울기라이온스,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울기라이온스클럽(회장 정후근)은 2월 1일 오전 11시 설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울기라이온스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 20세대에게 전달됐다.

울기라이온스클럽은 평소 암환자 후원, 어르신 식사대접 행사 등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화정동, 시각장애인 무료 건강체조교실 협약 체결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선)는 지난 1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동장실에서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태남)과 관내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료 건강체조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남구에 위치한 시각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데 대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동구 관내 시각장애인의 신체 및 정신건강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화정동과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은 2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에 주 1회, 2시간씩 화정동행정복지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뇌 스트레칭, 몸 감각 깨우기 등 근육강화운동을 실시한다. 신청 및 접수는 화정동행정복지센터(209-4225)로 문의하면 된다.

 

남목2동 서부새마을금고 320만원 상당 사랑의 좀도리 백미 기탁
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규표)는 2월 1일 오전 11시 남목2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라며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시가 32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십시일반의 정신을 살려 지역사회소외계층을 돕는 새마을 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1998년 IMF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된 금모으기 운동과 함께 시작되었다. 

이날 기탁한 성품은 관내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및 통장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복지사각지대 이웃 50여 가구에 배분할 계획이다.

김규표 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한 발짝 다가서고, 지역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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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1 [23:5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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