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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무전취식한 '주폭범' 징역 1년6개월 선고
 
, 기사입력  2019/02/05 [13:23]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무전취식을 하고, 손님들에게 행패를 부린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김현환 부장판사)는 사기와 업무방해,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0)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동구의 한 식당에서 술과 안주를 시켜 먹고 돈을 내지 않은 데 이어 손님에게 "뭘 쳐다보냐"며 욕설하고 그릇을 집어 던지는 등 여러 차례 무전취식과 난동을 부린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음식점에서 무전취식을 하고 손님과 주인에게 폭행을 가하는 등 전형적인 '주폭'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동종 범죄로 출소한 지 한달 만에 다시 같은 범죄를 연속적으로 저질러 실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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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5 [13:23]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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