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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마친 가족 나들이 위한 다양한 행사 열려
 
김영국 기사입력  2019/02/05 [21:53]

설 연휴를 맞아 울산지역 곳곳에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가 마련돼 차례를 마친 가족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울산대공원과 태화강지방정원 십리대숲 입구 등에서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열렸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울산대공원 정문 광장과 동문 광장, 장미원, 태화강지방정원 오산광장에서 시민과 귀성객들이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설날 맞이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이어진다.

체험마당에는 널뛰기, 윷놀이, 굴렁쇠,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고리던지기 등 민속놀이 기구 7종 360점이 설치됐다.

오전 9시30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울산박물관은 설날을 맞아 ‘2019년 설날 전통문화행사’를 통해 정월의 세시풍속과 전통공연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5일과 6일 이틀간 ‘새해 복 많이 받으면 돼지, 황금빛 2019’라는 주제로 설날 전통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시전지쓰기, 전통 복주머니 만들기, 앞치마·팽이 꾸미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전통 사물놀이 공연, 널뛰기, 굴렁쇠놀이, 투호놀이, 팽이치기 등의 다양한 민속놀이도 열린다.

또 민속놀이 경연대회,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를 보고 울산과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울산! 퀴즈 맞추고 복 받으면 돼지! 등의 무대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울산대곡박물관은 5일과 6일 오후 2시에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는 마당놀이 형식의 마술 활극이 공연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돼지 저금통 만들기, 차례상 차리기, 칠교놀이, 널뛰기, 윷놀이, 윷점,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이 준비됐다.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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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5 [21:53]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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