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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 의원, 언양분기점 버스정류장 이설 운영
 
김영국 기사입력  2019/02/07 [17:54]

강길부 국회의원(울주)은 7일, 울산고속도로 울산방면 언양분기점 버스정류장이 이설되어 이달 20일부터 이용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언양분기점 버스정류장은 당초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가 검토되기도 했으나, 지역주민들의 민원으로 강 의원이 한국도로공사, 울산시 등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가ㆍ감속 차로를 늘려 운영하기로 결정되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언양분기점 버스정류장은 이용객들의 접근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하여, 기존 정류장을 울산방향으로 약 60m 이설하였으며, 감속차로 140m, 가속차로 170m로 기존 보다 약 30~50m 가량 늘어나게 된다고 전했다.

 

강 의원은 “언양분기점 버스정류장을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울주군민들의 교통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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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7:5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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