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울산해경, 장생포 호안 유조선-계류 중 선박 충돌로 긴급조치
 
김영국 기사입력  2019/02/08 [08:55]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지난 7일 밤 9시 18분경 유조선이 계류 중이던 통선을 충돌하여 긴급조치했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장생포 호안에서 부산으로 출항하던 유조선 D호(626톤, 포항선적)가 출항 직후 기관고장으로 조종이 불가능해지면서 장생포 통선부두에 계류하고 있던 선박 3척(울산선적, 용달선, 13톤, 10톤, 11톤)을 연쇄 충돌했다.

울산해경은 사고 신고를 접수한 직후 현장으로 경비정 4척과 울산구조대, 울산해경파출소 순찰차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울산해경 구조대와 울산해경파출소 직원들이 파손된 선박 3척으로 승선하여 승선원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는 한편 대기 중인 방제함정을 긴급 출항시키고 유관기관에 통보하여 오일펜스를 전장하는 등 피해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조치를 진행했다.

울산해경관계자는 계류 중인 선박들의 승선원 여부를 확인한 결과 3척 모두 승선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기사입력: 2019/02/08 [08:55]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