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동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8일 북구 이모저모
 
, 기사입력  2019/02/08 [18:09]

이동권 북구청장, 자치단체장 초청 청와대오찬·국정설명회서 지역 현안 건의
이동권 북구청장이 8일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공공 산후조리원 국비지원과 강동관광단지 관련 법령개정을 건의했다.

이번 국정설명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에 이어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로 마련됐다.

이동권 구청장은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에서 북구의 현안 사항을 건의했다. 먼저 공공 산후조리원 국비지원 건을 설명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출산 지원에 대한 기대와 행정수요는 급증하고 있지만 민간 분만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이 없는 북구의 현실을 설명하고, 국가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근거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북구는 앞서 지난해 11월 국회와 청와대 등을 찾아 공공 산후조리원의 건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하기도 했으나 국비지원 예산과목이 없어 예산 지원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은바 있다.

이와 함께 강동관광단지 관련 법령개정도 서면 건의했다. 관광진흥법에 발목이 잡혀 민간투자가 어렵게 된 현재의 상황을 설명하고, 136만 9천㎡에 이르는 넓은 관광단지 전체를 개발하려는 민간사업자가 없어 민간투자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음을 언급했다.

현재 이상헌 국회의원이 발의한 관광단지 내 지구별로 토지수용권을 가지는 각각의 사업시행자를 둘 수 있도록 하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지지부진한 강동관광단지 개발의 마중물 역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올해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 심의
북구는 8일 상황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열고, 2019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특화시설인 (가칭)청소년 Job&Art 센터 건립 계획과 청소년주간 기념행사, 청소년 예술제,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등 청소년 주요 사업을 심의하고, 청소년사업의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청소년특화시설인 청소년 Job&Art 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청소년들이 참여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고 잠재성을 계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도 당부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 현안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검토함으로써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청소년육성위원회는 청소년 주요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위해 독자적인 위원회 존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올해 신규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 12명은 앞으로 3년간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북구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북구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센터는 이날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2019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오는 18일부터 우수프로그램 접수를 진행하고, 다음달 6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우수프로그램을 최종 결정한다.

선정 단체는 3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진행한 후 활동발표회를 열고 북구는 활동내용이 우수한 4개 단체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안부를 묻는 사회(취약계층 돌봄,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활동 및 캠페인 등), 안전한 사회(교통안전, 식품안전 등), 안심하는 사회(교육 및 상담, 환경보존 등) 3개 분야 중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북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0곳 선착순 모집
북구보건소는 오는 15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1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사업으로, 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선정되면 아동의 알레르기 질환 유병조사를 통한 환아 선별과 고위험환아 관리, 대상자별 맞춤 교육 실시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 등 알레르기 질환 유발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유·소아기의 아토피·천식 알레르기성 건강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문의는 북구보건소 건강돌봄계 전화(☎241-8137)로 하면 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기사입력: 2019/02/08 [18:09]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