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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남구 이모저모
 
김영국 기사입력  2019/02/08 [18:12]

남구자원봉사센터, 남구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성희)는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기관·단체·동아리 등에 대한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2019 남구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사업범위는 사회복지 및 보건증진, 취약계층 권익증진, 환경보전 및 자연보호 등 자원봉사활동기본법 제7조의 규정에 의한 15개 세부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사업비 5백만원 내에서 프로그램 당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심사를 거쳐 선정한 단체에 대해서는 3월 중 간담회를 통해 사업비 전달 및 향후 사업 진행에 대한 교육을 할 예정이며, 선정 단체들은 4월 초부터 9월 30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사업완료 후 활동 우수봉사단에 대해서는 연말에 열리는‘남구자원봉사자대회’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공모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동아리 등은 남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vt.ulsannamgu.go.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남구자원봉사센터에 방문이나 우편, 또는 이메일(unvc1377@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삼산동 기초수급자, 손뜨개 목도리 기부
설 연휴를 앞둔 2월의 첫날, 삼산동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서??(61세, 여)씨가 삼산동행정복지센터로 양손 가득 직접 손뜨개질 한 목도리 37개를 가지고 들어왔다.

 가족도 없이 몸이 아파 생계가 어렵던 서??씨는 2013년부터 정부지원을 받으며 살고 있다.
서??씨가 한 달에 받는 기초수급비는 생계비와 주거비를 합해 60여만 원 남짓. 월세와 병원비를 내고 나면 한 달 생활비도 빠듯한 금액이다.

 서??씨는 젊은 시절 공예방을 했던 경험을 살려 직접 손뜨개질로 목도리 37개를 만들어 삼산동행정복지센터로 기부했다.
이 목도리는 삼산동 마을문고를 이용하는 아이들과 남구 드림스타트팀에 전달되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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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8 [18:12]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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