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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표류하던 카약 8척서 8명 무사 구조
 
, 기사입력  2019/02/09 [22:06]

울산해양경찰서는 9일, 부산시 기장군 대변항 앞바다에서 레저활동 중에 표류하던 카약 8척에서 이용객 8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낮 12시 12분께 8대의 카약에 나눠 타고 부산시 기장군 두호항을 출발해 기장군 대변항으로 이동 중이었다.

하지만 대변항 동쪽 3㎞ 해상에서 강한 바람으로 인해 표류하게 되자 소형선박·레저보트 이용자를 위한 해양수산부의 해양안전 정보서비스 앱을 통해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300t급 경비함정과 50t급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카약 이용객 8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카약 이용객들은 저체온증 외에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다"며 "바다 날씨는 언제든 급변할 수 있기 때문에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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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9 [22:06]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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