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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대통령 특검 관철될때까지 투쟁해야
며칠 내 더 강력한 메시지 내놓을 것
 
김영국 기사입력  2019/02/09 [22:34]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장은 던진 김진태 의원은 9일 '문재인 특검 관철할 때까지 모든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고 투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김진태 의원

이날 김진태 의원은 남구 한 웨딩홀에서 열린 지지자모임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여론조작으로 인한 선거는 무효'라며 '특검으로 사실을 맑히면 법적으로 당선무효까지 가능하다'면서 '이제부터 제가 싸워야 할 대상은 한국당 당권 경쟁 후보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 이라면서 '며칠 내 더 강력한 메시지를 내놓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태 의원은 지난 7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19대 대선에서 선거범죄가 인정되면 문재인 대통령도 당선무효가 된다'며 '문재인. 김정숙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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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9 [22:3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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