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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지진 발생은 자연의 경고다
울산환경운동연합 논평<전문>
 
김영국 기사입력  2019/02/10 [18:08]

<이하, 논평 전문>

오늘 포항 앞바다에서 또다시 진도 4.1의 지진이 일어났다.
다행스럽게도 인명과 재산상 큰 피해가 없는 것에 안도하면서, 그러나 한편으로 잦은 지진은 인간의 오만과 안전불감증에 대한 자연의 경고임을 엄숙히 받아들인다.

최근 몇 년 동안 경주와 포항에서 잦은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월성과 고리는 결코 지진으로부터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활성단층대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신고리 4호기 운영허가 심의를 하는 원안위원들에게 지진 안전성과 다수호기 안전성을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음에도 원안위는 첫 본 심사에서 운영허가를 결정함으로써 국민적 분노를 자아냈다.

수많은 시민사회단체에서 분노하여 원안위를 규탄하면서 운영허가 취소를 요구하고 있으나 원안위는 모르쇠로, 한수원은 즉각적인 핵연료 장전을 서두르고 있다.

오늘 또다시 발생한 진도 4.1의 지진은 인간의 오만과 안전불감증에 대해 자연이 내리는 엄중한 경고라고 생각한다.

원안위와 한수원은 자연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
지금 당장 신고리 4호기 핵연료 장전을 중단하라!

원안위는 운영허가 취소하고, 신고리 4호기의 지진 안전성과 다수호기 안전성 등을 원점에서 다시 심의하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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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0 [18:0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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