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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울산교육 이모저모
 
김영국 기사입력  2019/02/11 [08:32]

 시교육청, 「앎 ․ 삶 ․ 꿈」이 함께하는 체험독서교육 설명회
울산광역시교육은 11일 오후 3시 울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독서교육 및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울산학생 책읽는데이 「앎·삶·꿈이 함께하는 체험 독서교육」설명회를 실시한다.   

 설명회에서 2019학년도「앎·삶·꿈이 함께하는 체험 독서교육」의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올해 추진하는 독서교육 세부내용으로는 첫째, 학교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강화로「한 학기 한 권 읽기」를 통한 읽기, 생각나누기, 표현하기 활동과 「교과연계도서 낭독 및 북토크」,
「독서활동 수행평가」등을 수업 중에 실시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독서습관을 길러주고자 한다. 
 
둘째, 2018학년도 독서사업 중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온「학교도서관 환경 개선과 북카페 구축사업」은 2019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며, 제2차 롯데장학재단과의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학교도서관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추진단 발족식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1일 15시에 ‘학교업무정상화추진단 발족식’을 시교육청 다산홀에서 개최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구성원들의 협력과 소통으로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업무 재구조화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활동지원에 전념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교원, 행정직, 교육실무원 대표로 구성된 ‘학교업무정상화추진단’을 구성하게 된다. 

 
학교업무정상화추진단은 교육국장을 단장으로 하며, 현장교원 및 교원단체, 노동조합 등의 추천을 통해 30여명(교감, 행정실장 및 주무관, 유․초․ 중․고․특수 교사, 교육업무실무원 포함) 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단위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한 후 학교급별 협의회를 통해 합의된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추진단은 매월 1회 정기적인 협의회를 갖고 영역별 학교구성원의 업무분석을 통해 학교 및 교육청의 불필요한 사업, 축소할 사업, 교육지원청으로의 학교 이관 사업을 발굴하며 울산형 교무행정지원팀 구성을 통한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진로탄탄!「학생 진로탄력성 함양 캠프」참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월 11일 ~ 2월 13일 까지 경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운영되는「학생 진로탄력성 함양 캠프」에  울산지역 고1대상 학생 12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이 진로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진로 스트레스와 진로 장벽, 불확실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좌절하더라도 자신의 목표 달성과 환경적응 등 개개인의 진로탄력성을 함양하여, 학생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진로관리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로 운영되고 있다.

 
진로탄력성 캠프의 프로그램은 자기이해를 통한 자기효능감 향상, 긍정적 태도함양, 자기조절 능력 함양 및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적응성, 대인 정보관계 등을 통한 공감능력 및 협력 능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울산, 부산, 대구, 경남, 경북의 고등학교 1학년 60명의 학생이 모여 건강한 진로탐색의 활동들을 펼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타 지역 학생과의 협력, 정보공유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불가능에도 도전해보는 도전정신과 어려움은 또 다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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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08:32]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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