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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 3년간 약 1,000명 헌혈
 
김영국 기사입력  2019/02/11 [17:54]

혈액 수급이 가장 어렵다는 동절기,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지부장 배철한)가 2월 11일 대규모 헌혈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15년 12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MOU를 체결한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는 매년 두 차례씩 단체헌혈 봉사를 해 오고 있다. 올해도 11일 오전부터 헌혈버스 4대를 배치했고, 헌혈을 위해 참여한 인원은 약 500여명에 달한다.

 
특히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는 헌혈을 50회 이상 한 헌혈을 선발해 일일 헌혈 홍보대사로 선정, 헌혈을 독려했다. 또 봉사단원들은 인근 상가에 헌혈 포스터를 게시해 헌혈 홍보를 했다. 지역 주민에게는 헌혈 초청장을 배포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를 전개했다.

 
울산혈액원 관계자는 “혈액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만들 수 없다. 누군가 반드시 헌혈을 해야만 혈액 수급이 원활해진다”며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헌혈에 동참해 준 봉사단원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배철한 울산지부장은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꾸준한 헌혈 봉사를 해 오고 있다. 올해도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봉사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한 편 헌혈이 진행되는 동안 한쪽에서는 헌혈 인증사진을 촬영해 현장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 수혈대기 환자와 수혈을 받고 회복 중에 있는 환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헌혈은 사랑을 싣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울산지부는 울산혈액원과 MOU 체결 후 정기적 헌혈문화 정착을 위한 헌혈예약제 가입을 권장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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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7:5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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