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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북구 이모저모
 
, 기사입력  2019/02/11 [19:17]

북구보건소, 울산 지역 처음으로 예비엄마 난소기능검사 지원
북구보건소는 올해 울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예비엄마에게 난소기능검사(ANH)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난소기능검사는 여성 난소 내 배란될 난소의 수와 원시난포의 수를 파악해 난소의 나이를 가늠하는 검사로 간단한 채혈만으로도 가능하며, 임신가능성을 예측하고 난소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북구보건소는 신혼부부 건강관리사업으로 지역 신혼부부(주민등록상 북구 거주자인 첫아이 임신 전 부부)에게 풍진항체검사, 갑상선호르몬검사, 전혈구, 빈혈, B형간염, 매독, 에이즈, 요당, 요단백 등의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해 엽산제와 철분제 지급, 기형아검사, 임산부 건강검진 등도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북구 SNS 서포터즈 1기 발대식 개최
북구가 구정 및 지역 홍보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서포터즈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

북구는 11일 상황실에서 '북구 SNS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1년 간 서포터즈 활동 계획과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북구 SNS 서포터즈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 동안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북구의 축제와 행사, 시책, 관광 등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북구는 지난 12월 1기 SNS 서포터즈를 모집, 지난달 서류심사를 통해 20명의 서포터즈를 선정했다. 서포터즈는 20대에서 80대, 주부, 직장인, 자영업자 등 각계각층의 주민들로 구성됐다.

 

북구보건소, 연중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북구보건소는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을 일으키는 주 원인균으로, 콧물이나 기침 분비물로 전파되며 고령자나 만성질환자가 감염될 경우 침습 질환(균혈증, 수막염)과 합병증 발생률을 높여 치명적일 수 있다.

특히 노인의 경우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률은 20~60% 수준으로 매우 높아 예방접종이 필수다.

만 65세 이전에 병·의원 등에서 접종을 했다면 5년 경과 후 1회 추가접종이 가능하므로 방문 전 보건소에 접종여부를 확인하고, 접종한 적이 없다면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12~13시 제외)

 

문화예술회관 14일 오후 7시 30분, 심청이가 온다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김성녀와 함께하는 흥겨운 우리 마당놀이-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인 심청전과 춘향전을 각색해 가장 극적 구성이 뛰어난 부분을 엮어 새롭게 구성했다.

핑크빛 로맨스의 주인공 몽룡과 춘향이, 착하기만 한 심청이, 나쁘기만 한 뺑덕어멈이 함께 무대에 올라 흥겨운 노래와 유쾌한 안무를 선보인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이자 마당놀이의 대모라 불리는 김성녀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

 

정자활어직매장 신축 개장으로 체감 매출액 증가
북구는 정자활어직매장 신축 개장으로 설 명절 기간 체감 매출액이 전년 명절 기간 대비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신축 정자활어직매장은 설 명절 연휴를 앞둔 지난달 31일 준공식을 열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연면적 1천622㎡의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수산물 판매점 36곳이, 2층에는 초장집이 들어서 소비자가 신선한 해산물을 바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대형 화재 막아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의 집중 모니터링으로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막았다.

11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시 53분께 북구 매곡동 괴정교 인근 한 공장 주변에서 한 남성이 곳곳에 불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불길이 심하게 올라오는 모습에 대형 방화의 조짐을 느낀 센터에서는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해 119에 신고했다.

불을 지른 남성은 소방차가 도착하기 직전인 오전 2시쯤 인근에 세워둔 트럭을 타고 도주했다. 이어 2시 2분쯤 소방차가 도착했고, 7분 만에 불은 완전히 진화됐다.

관제센터의 빠른 신고로 다행히 불은 크게 번지지 않아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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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9:17]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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