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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동구 이모저모
 
, 기사입력  2019/02/11 [19:21]

화정동,‘시각장애인 무료 건강체조교실’개강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선)는 2월 12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동구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에 주 1회, 2시간씩 화정동행정복지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뇌 스트레칭, 몸 감각 깨우기 등 근육강화운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는 남구에 위치한 시각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지역의 시각장애인들의 불편을 개선하고, 동구 관내 시각장애인의 신체 및 정신건강을 도모해 지역사회 통합과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개강에 앞서 지난 1월 31일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태남)과 무료 건강체조교실 운영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남목1동 포순이어머니회, 깔끔한 우리동네 만들기
남목1동 포순이어머니회(회장 김영유)는 2월 11일 오후 2시에 ‘깔끔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으로 옥류공원에서 발대식 및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사업으로, 남목1동에서 가장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투기되는 옥류공원 일대를 주 2회 환경을 정비하면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주민들이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순이어머니회는 1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9년부터 10년째 관내순찰 및 청소년 계도활동을 하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또,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관내를 순찰하면서 청소년 계도활동 및 동네에 유해한 요소들을 제거하여 주민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남목1동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남목1동 포순이어머니회 김영유 회장은 “힘이 들지만, 활동을 하고 나면 깨끗해진 동네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사소한 노력이 동네를 밝히는 횃불이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앞으로 이 횃불이 꺼지지 않도록 열심히 앞장서서 나서겠다”고 말했다.

 

동구청 돌고래씨름단 방문
정천석 동구청장은 11일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로 등극한 오정민 선수를 비롯한 동구청 돌고래씨름단(감독 이대진)과 축하 환담을 나누었다

 

동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현장이동 문서파쇄 차량 전달
11일 오후 2시 동구청 광장에서 정천석 동구청장과 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이동 문서파쇄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지적발달장애인이 직업재활을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기능보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국비와 시비 등 1억4천만원이 지원됐다.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이번에 받은 지원금으로 3.5톤 규모의 문서파쇄 차량 1대를 구입해 현장이동 문서파쇄 사업을 시작한다.

문서파쇄기 차량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고객의 보안문서를 파쇄하는 것으로, cctv로 파쇄 과정을 촬영하고 파쇄 증명서를 발생하는 등 보안 서비스를 철저히 시행해, 문서 보안을 필요로 하는 각종 기관에서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서 파쇄 작업에는 소정의 이용료가 있으며, 3톤 이상의 물량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수거 및 처리가능하다.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 전형근 시설장은 “파쇄물의 경우 최종 압축되어 종이 공장으로 보내져 용해 처리 후 친환경적인 방법을 거쳐 품질 좋은 재생지로 생산되어 문서보안은 물론 환경보호에도 동참을 할 수 있는 사업이다. 각종 기업체, 공공  기관, 금융기관, 보육시설 등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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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9:21]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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