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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북구 이모저모
 
. 기사입력  2019/03/12 [18:48]

쇠부리 관광자원 소재로 ‘삼한의 불, 쇠부리 여행을 떠나다’ 이야기 지도 제작
북구는 쇠부리를 테마로 북구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이야기 지도를 제작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쇠부리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이야기 지도 '삼한의 불, 쇠부리 여행을 떠나다'는 쇠부리 제작 과정에 대한 스토리를 여행소재와 접목해 만들었다.

북구는 달천철장과 대안동 쇠부리터 등 삼한시대부터 좋은 쇠를 만드는 곳으로 유명했다. '쇠부리'란 땅 속에서 철을 찾아내 녹이고 두드려 쓸모 있게 만들어 내는 모든 과정을 일컫는 말이다.

좋은 쇠를 만들기 위해 각각의 단계가 필요하듯, 목적에 따라 찾기 좋은 여행 장소를 '토철'과 '불매질', '두두리질', '담금질' 등으로 구분해 지도에 표기했다.

'땅 속에 깃든 옛 지혜와 기억'을 찾아가는 '토철' 관광지에는 대안동 쇠부리터, 달천철장, 중산동 고분군 등이, '마음 속 불꽃을 키우는 열정과 감성의 장소'을 찾아가는 '불매질' 관광지에는 염포누리 전망대, 예술창작소, 정자항 등이 포함됐다.

또 '문화와 기술, 체험으로 만나는 절정과 즐거움'을 찾아가는 '두두리질' 관광지에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당사해양낚시공원 등이, '다시 잠드는 불꽃'을 찾아가는 '담금질' 관광지에는 편백산림욕장과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등을 넣었다.

북구는 이번에 만든 이야기 지도를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15회 울산쇠부리축제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외국인근로자 고충상담 등 -(사)울산외국인센터 수탁단체로 선정
올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 수탁단체로 (사)울산외국인센터를 선정했다.

이날 수탁단체 선정으로 본격 외국인 지원사업이 시작된다. 북구와 울산외국인센터는 올해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으로 ▲외국인근로자 고충상담 ▲한국어교실을 통한 한국어시험 응시 ▲한국전통문화 견학 등 문화체험 ▲외국인 축구팀·크리켓팀 운영 등 화합활동 지원 ▲지역 환경미화 봉사 및 외국인 밀집지역 방범활동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외국인근로자들이 힘들어 하는 사업장 내 갈등, 임금체불 등 직장 내 문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의료, 비자문제, 생활법률 등 해결을 위해 노무·재무·법무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한 심층지원도 추진한다.

 

함께 읽는 북구의 책 3권 선정
북구는 올해 함께 읽는 북구의 책으로 아동 분야에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이규희/꿈터), 청소년 분야에 ‘나는 여성이고, 독립운동가입니다’(심옥주/우리학교), 성인 분야에 ‘글자풍경’(유지원/을유문화사)를 각각 선정했다.

북구는 12일 상황실에서 제2차 책 읽는 북구 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함께 읽는 북구의 책 3권을 결정했다. 추진위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구민들이 3.1운동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아동과 청소년 분야에서 독립운동에 관한 도서를 채택했다.

성인 분야 역시 우리 글에 대해 보다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한글과 텍스트 관련 도서를 선정했다.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 온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이 올해부터 울산시 통합으로 추진됨에 따라 북구는 함께 읽는 북구의 책 사업을 추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계층별 도서를 선정해 구민들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선정된 도서는 지난달 24일 전문가 추천 도서 중 계층별 2권 이내로 정하고, 위원 10명과 사서 13명이 추천한 도서를 대상으로 위원회의 최종 논의를 거쳐 확정됐다.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우리마을 총명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2일 한라효연경로당에서 올해 첫 우리마을 총명당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한라효연경로당 회원 및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석해 주의집중력, 순서기억력 증진을 위한 드라이플라워 엽서 만들기를 진행, 가족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소3동 민관협력 주거취약계층 환경개선봉사
농소3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소119안전센터, 농소의용소방대, 농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생활환경이 어려운 독거노인 댁을 찾아 집안 쓰레기 청소, 건강검진, 소방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농소3동 주민자치회, 새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북구 농소3동 주민자치회는 12일 농서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새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 개최
북구는 12일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열고, 2019년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 관련 심의를 진행했다.

 

북구 송정동 새마을회, 봄 초화류 식재
북구 송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2일 화봉파출소 앞 등 지역 화단 4곳에 봄꽃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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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8:4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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