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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중구 이모저모
 
, 기사입력  2019/03/12 [18:54]

울산 4개구, 원전 제도 개선 한 목소리 낸다.
원전 소재지에만 지급되는 원전 지원금을 인근 지자체로 확대하자는 울산 중구청의 요구에 지역 3개 구가 동참, 한 목소리를 내기로 결의했다.

중구청에 따르면 한영필 중구청 기획예산실장과 4개 구 담당계장은 12일 오후 4시 구청 3층 기획예산실에서 원전 관련 불합리한 제도와 규제개혁에 공동대응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014년 방사능방재법이 개정돼 인근 지자체까지 관련 업무 범위가 넓어졌으나 원전 지원금 범위는 그대로여서 이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다는데 울산 4개 구가 모두 공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공동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2014년 개정된 방사능방재법은 비상계획구역을 기존 8~10km에서 최대 30km까지 확대해 중구청을 비롯한 울산 지역 4개 구청은 모두 해마다 방사능 방재 계획을 수립하고 울산시에 제출한 뒤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인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지난 2월 이같이 불합리한 원전 관련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 T/F팀을 발족하고, 울산 지역 내 3개 구에 참여의향서를 발송했으며 이후 동참의향을 전달받아 이날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석유화학 사내협력회사들과 일자리 만들어요.
일자리창출에 총력을 쏟고 있는 울산 중구청이 구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석유화학 사내협력회사들과 손을 맞잡았다.

중구청은 12일 오후 2시 2층 구청장실에서 지역 내 석유화학 사내협력회사 5개소와 함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석유화학 사내협력회사는 ㈜제이에스원과 해인기업, 다주기업, ㈜드림엔지니어링, ㈜한공건설 등 5개 업체다.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교육 개강
중구청이 '2019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아 지역 내 외식업소의 위생수준을 높이고자 '정리수납전문가'를 양성한다.

중구청은 12일부터 오는 4월 18일까지 6주 동안 매주 2차례, 전체 12차례에 걸쳐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교육'은 지역 내 음식점의 주방과 냉장고 식재료 정리 등의 전문지식을 함양한 정리컨설턴트를 양성해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외식업소의 정리수납 컨설팅 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중구청은 지역 내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2019년 1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16,989건에 대해 9억8,000여만원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

부과금액은 납부대상 차량의 배기량, 노후정도, 등록지역계수 등에 따라 산정되며, 10% 감면 혜택을 받는 일시납(연납)은 2월 28일까지 전체 324건이 접수됐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오염 발생 원인자에게 오염물질의 처리 비용 일부를 부담토록 하는 원인자 부담제도로, 경유차를 대상으로 연 2회 3월과 9월에 부과된다.

 

중앙동 통정회, 저소득층 '함께라면 따뜻해요' 전달
중앙동 통정회(회장 류재규)는 12일 오후 2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라면 따뜻해요' 사업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라면은 15박스, 시가 50만원 상당으로 중앙동 통정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과 후원금으로 구입했다.

중앙동은 전달받은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15세대를 선정해 전달했다.

 

민주평통 중구협, 2019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중구협의회(회장 박성만)는 12일 오전 10시 중구청 2층 중회의실에서 2019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성만 민주평통 중구협의회장과 대행기관장인 박태완 중구청장, 중구의회 신성봉 의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경제 증진방안'이란 주제로 개회식과 통일의견수렴 주제 해설자료 설명, 자문위원 자유토론과 설문지 작성, 2019년도 주요 활동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다운동, 건강하고 신명나는 노래교실 개강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12일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노년세대에게 건전한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 대상으로 '건강하고 신명나는 노래교실'을 개강했다.

 

송병기 경제부시장 중구청 방문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12일 중구청을 방문해 박태완 중구청장과 야구장 건립, 최제우유허지 동학관 건립 등 중구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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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8:5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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