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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울산교육 이모저모
 
김영국 기사입력  2019/03/13 [09:31]

열린 교육감실’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울산광역시교육청 노옥희 교육감은 11일 월요정책회의를 통해 취임 이후 매월 2회 진행해왔던 ‘열린 교육감실’을 앞으로는 현장의 시민들을 찾아가는 열린 교육감실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노옥희 교육감은 당선 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 받는 교육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왔다. 그동안 12차례의 ‘열린 교육감실’을 통해 시민들과 학부모들을 만나 민원사항을 직접 듣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교육정책을 수렴하여 울산교육의 신뢰도와 만족도 향상에 기여해왔다.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교육청 1층 책마루에서 시민과의 대화형식으로 진행해 오던 것을 앞으로는 대화를 원하는 시민들이 있는 현장으로 월1회 직접 찾아가기로 하였다.

 
이번 3월에는 강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부모들과 함께 강동초 과밀학급 해소와 학급증축문제 등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듣는 등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힐링위(Wee)센터 『찾아가는 이동상담 아웃리치
울산광역시교육청 힐링위(Wee)센터는 13일부터 18일까지 무거초등학교, 제일고등학교, 함월고등학교 총 3개교에서 1학기 학생·학부모 상담주간을 맞이해 전교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동상담 아웃리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힐링위(Wee)센터『찾아가는 이동상담 아웃리치』는 학교폭력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새 학년을 맞이해 학년 초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잠재적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찾아가는 이동상담 아웃리치』는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학교폭력 인식 스티커 붙이기와 학교폭력에 대한 O, X퀴즈 룰렛판 돌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하였으며, 잠재적 위기학생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힐링위(Wee)센터 프로그램이 소개된 리플릿과 홍보물품도 배부할 예정이다.

 

강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 신입생 학교적응 지원 부모 연수 개최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미)은 13일 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 초기 자녀의 학교적응에 대한 고민과 걱정 해소 지원을 위한 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관내 유・초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경험이 풍부한 특수교사를 초빙하여 ‘새 학기를 시작하는 장애부모들이 알아야 할 사항’, ‘개별화교육의 이해와 실제 적용 사례 및 특수교육에서 학부모 참여의 중요성’ 등에 대한 내용으로 운영되었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생활에서의 어려움과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에 대한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개별화 교육 계획 수립, 보조인력 지원 등 맞춤형 특수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에 지원 확대를 요청하였다.

 

신정초, 신정새마을금고와 1사 1교 발전기금 전달식
남구 신정초등학교(교장 박재형)는 13일 ‘학교사랑, 기업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신정새마을금고 김영준 이사장과 새마을금고 관계자를 비롯해 학교장,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교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신정새마을금고는 신정초 학생의 교육복지 및 도서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5백만원을 전달을 하였고, 더불어 차후 꽃모종 전달을 통해 아름다운 교육환경 조성도 지원해 줄 것을 약속하는 등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였다. 
 
신정새마을금고의 발전기금 전달은 2011년 협약식 체결 후 9년 동안 지속되어 왔다. 기업과 지역사회, 학교가 교육 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학교는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우수한 인재양성에 힘쓰고, 기업은 나눔 경영 실천과 교육재정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이미지 제고와 행복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주도서관, 하브루타 학부모 체험 강좌 운영
울주도서관(관장 고경희)은 하브루타 학습법을 체험하고 가정에서 실천하여 부모와 자녀 간 행복한 관계 형성을 돕고자 유대인의 자녀교육비법을 독서와 접목시킨 하브루타 학부모 체험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운영 기간은 3월 13일부터 5월 1일 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강좌는 지난 1~2월에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던「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하브루타 학습법」강좌에 이은 올해 2번째 하브루타 강좌이다. 수업은 하브루타의 역사와 이론, 하브루타와 뇌과학, 하브루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유대인의 성공비결로 꼽힌 하브루타는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식을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어서 대화와 토론을 즐긴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하브루타를 체험하면서 다양한 생각들을 자신만의 지혜로 만들어간다.

생교육원, 행복 어울림 교육과정 첫 기수 울산중앙여고 참여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원장 정재오)은 13일에 올해 행복 어울림 교육과정에 첫 기수로 울산중앙여고 1학년 184명이 입소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행복 어울림 교육과정은 총 38기수 35개교, 6,903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2박 3일간 다양한 체험활동(안전체험교육, 영남알프스탐방, 오리엔티어링, 국궁, 골프, 인공암벽등반, 모험활동, 사물놀이, 요가, 생활예절, 숲 체험 등)과 심성계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심신 단련, 협동 및 소통 등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한 인성교육 강화와 서로 존중하는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노옥희 울산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을 격려하면서 “다양한 체험 활동과 모험활동을 통하여 극기심을 기르고 진취적인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바라며, 앞으로 친구들과 의견을 소통하고 공감하는 학생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하였다.

약사중, 「동강병원 나이팅게일 봉사단 장학금 」학생에게 전달
중구 약사중학교(교장 박영희)는 13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강병원 나이팅게일 봉사단의 장학금 100만원을 한 명의 학생에게 전달했다.
 
나이팅게일 봉사단은 동강병원 간호사들로 구성된 지역의 의료 전문가들이 지역 아이들을 오랜 시간 돌보아온 봉사단체이다.

나이팅게일 봉사단과 약사중학교와의 인연은 2015년부터 시작되었다. 약사중학교 한 학생이 가정해체라는 견디기 힘든 상황에 놓인 것을 알게 된 이정경 간호부장은 회원들과 힘을 모아 그 학생이 힘든 시기를 지나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오랜 시간 끊임없이 사랑으로 지원해왔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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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09:31]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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