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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중구 이모저모
 
, 기사입력  2019/03/13 [18:23]

박태완 중구청장, 신세계백화점 입점 촉구 서한문 전달
박태완 울산 중구청장이 울산혁신도시 내 지연되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관련해 조속한 입점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울산 중구청은 지난 12일 ㈜신세계 서울 본점을 방문해 신세계백화점의 입점을 촉구하는 박태완 중구청장의 서한문을 전달하고, 면담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중구청 김영성 복지경제국장, 임미영 경제산업과장과 신세계백화점 권상근 신규개발담당 상무, 윤성원 신규개발담당 개발팀장이 함께 했다.

이번 서한문 전달은 지난 2013년 8월 울산혁신도시 내 중심상업지구에 부지를 매입하고도 수년 째 입점 지연으로 해당 지역 상권 침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신세계백화점 입점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자 기획됐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지난해 7월 1일자로 민선 7기 중구청장에 취임한 이후 울산혁신도시 내 '신세계백화점 입점 지연'으로 주변 상권 침체 등에 따른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그 동안 ㈜신세계 경영진과의 책임 있는 대화의 자리를 요구해 왔다.

하지만 ㈜신세계 측이 수차례 진행된 이 같은 요구에도 최적의 사업 형태를 찾는 컨설팅(용역)을 진행 중이라는 언급만 했을 뿐 명확한 답변도 없이 경영진과의 면담조차 진행하지 않자 서한문을 전달했다.

서한문에서 박태완 구청장은 "신세계백화점의 입점 지연으로 인해 혁신도시 상권침체 등을 이유로 민선 7기 취임 이후 지역 주민들로부터 수많은 문의와 각종 민원을 받고 있다"고 토로한 뒤 "24만 구민의 행정 수장으로서 이런 주민들의 절실한 요구를 외면할 수 없어 서한문을 보낸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원도심에 울산큰애기 춤바람 분다.
'2019 올해의 관광도시'인 울산 중구의 원도심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신선한 '춤바람(?)'이 분다.

울산 중구청은 오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전체 7차례에 걸쳐 '울산큰애기의 거리춤바람' 공연을 운영한다.

중구청이 주최하고, (사)울산민예총 춤위원회 창작집단 '달'에서 주관하는 '울산큰애기 거리춤바람'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울산 희망 디딤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구청이 지역 내 중·장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동서발전(주), (사)나은내일연구원과 손을 맞잡았다.

중구청은 13일 오전 11시 2층 구청장실에서 중·장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될 '울산 희망 디딤돌센터'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동서발전(주), (사)나은내일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한국동서발전(주) 장재혁 사회적가치추진실장, (사)나은내일연구원 이승진 상임이사,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백재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병영1동, 독거노인 우유배달 사업 추진
병영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길영)는 13일 오후 1시 30분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우유배달 사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인 우유배달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이웃과 왕래를 잘 하지 않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약숫골도서관, 가람독서회 운영
중구청이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주민의 독서토론 기회를 늘리기 위해 약숫골도서관에서 가람독서회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13일 중구청에 따르면 약숫골도서관은 이달 중으로 가람독서회를 구성하고,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총 10차례에 걸쳐 약숫골도서관 4층 동아리실에서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책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람독서회는 독서 가치의 확산과 책 읽는 문화의 일상화를 도모하고,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독서 문화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된다.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성인 20명이며, 이들은 '마음의 허기를 채우는 책읽기'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지역사회교육 울산협의회 책임강사인 강영숙 강의 지도하에 매월 1차례씩 독후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중구보건소, 결핵 조기발견 위한 이동검진 실시
중구보건소는 13일 오전 10시부터 태화경로식당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에서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연계해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결핵 이동검진은 의료 사각 지대에 있는 의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된 결핵환자를 적기에 치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이날 태화경로식당을 이용하는 구민 100명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중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 실시
중구치매안심센터는 13일 함월노인복지관에서 이용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일컫는다.

이번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함월노인복지관에서 매월 1차례씩 이용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해당교육을 수료하면 치매파트너로서 교육에서 배운 치매 관련 정보를 주변에 알리는 것은 물론,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중구수영장, 상반기 수상구조훈련 실시
중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최영달)은 13일 중구수영장에서 주임강사와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수상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로 나눠 진행되는 수상구조훈련은 중구수영장 안전요원의 인명구조기술을 향상시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으로 수영장 이용객의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훈련은 안전사고 시 안전근무자의 응급처치에 통일성을 두기 위한 응급처치 매뉴얼을 작성하고, 안전사고를 대비한 입수훈련, 익수자 접근훈련, 장비구조훈련, 익수자 이송훈련,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생활태권도 개강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13일 오전 10시 지역 내 경희대우정태권도장에서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생활태권도 개강식을 가졌다.

 

병영1동 자연보호협의회 발대식 개최
병영1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홍의송)는 지난 12일 오후 6시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회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영1동 자연보호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구축구협회 70대 축구회 임원진 중구청 방문
중구축구협회 70대 축구회(회장 정부남) 임원진이 13일 중구청을 방문해 박태완 중구청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박태완 중구청장, 3월 생일맞은 직원들 축하
박태완 중구청장은 13일 구내식당에서 3월에 생일을 맞이한 중구청 직원 50여명에게 책을 선물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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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18:23]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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