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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구 이모저모
 
김영국 기사입력  2019/03/14 [19:46]

중구 혁신교육 생태계 조성에 '박차'
중구청이 민선7기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혁신교육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중구청은 14일 오전 9시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혁신교육을 위한 마을교육자치회 발대식과 마을강사 동아리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과 워크숍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지난 2월 1차 '중구 마을강사, 러닝 퍼실리테이션을 만나다'라는 주제의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마친 50여명이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는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50여명의 마을강사들에게 이수증을 전달하고, ㈜쿠퍼실리테이션그룹선임컨설턴트인 김송연 강사를 초청해 마을강사 학습 동아리 워크숍을 진행했다.

올해 처음 꾸려진 마을강사 학습 동아리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울산 중구 혁신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학습동아리의 운영 커리큘럼을 만들었다.

 

2019년 첫 공감+테마특강 개최
중구청이 지난 2017년부터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왔던 공감+테마특강을 올해도 이어간다.

중구청은 오는 19일 오후 7시 중구 성남동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정재찬 교수를 초청해 '시를 잊은 그대에게'라는 주제로 2019년 제1회 공감+테마특강을 개최한다.

공감+테마특강은 소통과 공감이 있는 트렌디한 강연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중구 평생학습관이 추진한 특화 사업이다.

2017년과 지난해 각각 8차례에 걸쳐 학습자의 삶과 관계 있는 다양한 주제로 학습자와 함께 호흡하는 '토크가 있는 강연'으로 진행함으로써 전체 1,600명의 구민들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약계층 노인 가구에 '가스 타이머콕' 설치 보급사업 실시
중구청이 올해도 가스시설을 사용하는 지역 내 노인 가구에 안전차단기 무료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14일 중구청에 따르면 올해 시비와 구비 등 전체 2,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스시설을 사용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운데 65세 이상의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가스안전차단기인 타이머콕을 무료 보급한다.

가스안전차단기인 타이머콕은 주방의 가스레인지 등 연소기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시간이 도래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안전장치다.

이번 사업은 현재 중구의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12.9%로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고, 노인의 경우 상대적으로 안전에 취약해 가스레인지 과열화재 등 가스 시설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 이를 사전에 막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65세 이상 노인 가구 가운데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노인거주 일반세대 순으로 540가구를 선정해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4월 10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공원 화장실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중구청이 지저분하다는 인식이 강한 지역 곳곳의 공원 내 화장실을 문화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중구청은 이달 중으로 학성공원 내 화장실 3개소 등 지역 내 공원 12곳의 화장실 15개소를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공원 화장실 환경 정비작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원 화장실 환경 정비작업은 화장실의 밋밋한 벽면을 꾸며 삭막한 분위기의 화장실을 쾌적하게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우정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이동상담실 운영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오후 1시 50분 우정부녀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이동상담실'은 거동 불편 등의 사유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다.

사회복지서비스 등 공적지원에 대한 적극적 홍보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 설치하며, 우정동은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7개소와 우정전통시장, 우정경로식당 등지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우정동, 어르신과 함께하는 신바람 노래교실 개강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오후 2시 우정부녀경로당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과 함께하는 신바람 노래교실'을 개강했다.

신바람 노래교실은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노인세대에 건전한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6일까지 우정부녀경로당과 선경2차경로당 2곳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씩 건강 체조 후 가요를 따라 부르는 형태로 진행된다.

 

새마을문고 울산중구지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새마을문고 울산중구지부는 지난 1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 신성봉 중구의장, 새마을회장단, 문고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이임회장 손경애, 취임회장 정효식)을 개최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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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19:46]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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