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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울주 이모저모
 
, 기사입력  2019/03/14 [21:59]

군민 소통의 상징’열린군수실 100호 돌파       
군민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시작한 열린군수실이 오는 15일 100호를 맞이한다.

100호 민원상담은 노후화된 교량 교체 건이다.

언양읍 대곡이장과 마을주민 10여 명이 열린군수실을 방문해 한실마을 교량 노후화로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울주군에서 시행 여부를 검토한 뒤 적극적으로 해결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달부터는 악성․고질․반복적 민원사항에 대해 특별 민원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특별 민원상담은 군민의 고충을 해결하고 민원에 시달림을 받는 군 업무담당자의 고충을 최소화하여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열린군수실은 지난해 8월 31일부터 이선호 군수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직접 민원인을 만나 면담했다.

열린군수실 1호 민원상담은 지난해 8월 31일 상북면 명촌리 주민들의 경로당 건립,
2호 민원상담은 직원식당 공무직 직원들의 휴게실 조성으로 진행된 바 있다.

이 군수는 해당 부서에 시행 여부를 검토한 뒤 가능하다면 예산을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그 결과 2019년 당초 예산에 명촌 경로당과 직원식당 공무직 직원 휴게실 조성이 반영돼 실제 추진 중이다.

 

울주군보건소, 3월 결핵 집중 관리
울주군보건소는 3월 24일 세계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발병 시 파급력이 큰 집단시설(사회복지시설, 학교 기숙사)을 중심으로 결핵 예방 집중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2월 21일 울산과학고등학교 기숙사 입소생 결핵 검진을 시작으로 3월 6일부터 7일까지 울주군 사회복지시설 총 10개소를 방문해 280명의 입소자를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한 이동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오는 19일부터 3일간은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이동 결핵검진과 더불어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을 포함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적이 다양한 학생이 많고, 학생 대다수가 기숙사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학교의 특성상 이번 캠페인이 감염병 관리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주3040부모공감콘서트, 철학자 강신주 강사로 나서
울주군은 14일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울주 3040 부모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강연을 맡은 강신주 철학자는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공대 출신으로 서울대와 연세대 대학원 철학과로 진학해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또한 저서로‘철학vs철학(2016)’,‘스무 살의 인문학(2015)’,‘나는 누구인가(2014)’,‘강신주의 감정수업(2013)’,‘철학이 필요한 시간(2011)’등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이날 강연은‘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강신주의 감정 수업’이라는 주제로 철학자 스피노자가 정의한 인간의 48가지 감정을 표현한 문학 작품이나 미술 작품, 경험을 예로 들어 상황별 감정 관리법과 내가 주인공으로 사는 진짜 삶에 관한 이야기로 진행됐다.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동 세탁차 운영 및 속옷 전달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상준)가 14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와 화창마을 경로당 일대에서 행복 나눔 속옷 세트(75만 원 상당)를 전달하고 찾아가는 이동식 세탁차량을 운영했다.

제3기 협의체가 구성되고 처음 진행된 세탁차 운영에는 협의체 모든 위원이 참여해 화창마을 주변 저소득계층 빨래를 진행하고 세탁기와 차량 운행방법을 숙지했다. 또 세탁기가 돌아가는 시간에는 조를 나누어 대상 가구를 청소했다.

위원들은 또 30가구를 집집마다 직접 돌며 속옷 세트를 전달했다. 어르신들의 경우 속옷이 많이 없거나 있어도 오래되어 낡은 것이 많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의
울주군은 14일 제7765부대 1대대 안보교육관에서 2019년 1분기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에는 의장인 이선호 군수를 비롯해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박경득 육군 제7765부대 1대대장,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서휘웅 시의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2018년 통합방위업무 추진실적 보고와 2019년 통합방위 업무 추진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울주군 첫 번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성금 전달
울주군 첫 번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인 이규진(39호 아너), 김필자(82호 아너) 덕원 농장 대표 이사가 14일 군수실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선호 군수와 박은덕 울산사회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저소득세대를 위해 각각 2천만 원씩 총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규진 아너는 이번 기부로 총 1억 원 기부하게 되어 약속을 지켰으며, 김필자 아너는 회원 가입 후 첫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에 첫걸음을 떼면서 훈훈함을 더했다.

이규진 아너는“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가득 찼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필자 아너는“나눔을 실천하는 배우자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배우자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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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4 [21:59]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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