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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울산교육 이모저모
 
김영국 기사입력  2019/03/15 [09:14]

고등학교 자치회 학생과 교사 대상  학생참여예산제 교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외솔회의실에서 전 고등학교 자치회 임원과 담당교사 174명을 대상으로 학생참여예산제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참여예산제란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처음 도입한 학생자치활동의 일환으로 학교별 학생자치회가 주체가 되어 자치회의 공약 이행, 학생 중심 행사 추진, 학생 제안 아이디어 실현 방법 등을 스스로 기획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제도이다.

학생의 참여 기회 확대로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학생 중심의 학생자치활동 예산 활용 방법을 실습하고 관련 노하우를 서로 공유해 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한 자리이다.

 

힐링위(Wee)센터 주말『힐링트리』프로그램
울산광역시교육청 힐링위(Wee)센터에서는 16일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체험· 부모교육 프로그램인 주말『힐링트리』를 실시하였다.
  
주말『힐링트리』는 학교폭력피해 예방 및 치유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확대하여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돕고자 마련되었다.

 
힐링트리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다양한 체험활동(베이킹 공예, 꽃식물 모둠 심기, 건담 프라모델, 바리스타체험, 한지공예, 도자기공예, 아로마 디퓨저-소이 캔들 등)과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부모교육(내 자녀의 마음 읽기 대화법, 바람직한 부모 역할, 자기관리기술 등)으로 구성하여 매월 2, 4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고등학교 일반학급 배치 특수교육대상자 순회교육
울산교육청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정기자, 이하 특수센터)는 18일 부터 특수교육대상자의 장애 정도와 교육 요구 등에 대한 정확한 진단․평가 및 적합한 교육 환경 배치로 개별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순회교육을 운영 실시한다. 

  순회교육은 고등학교 일반학급에 배치되어있는 특수교육대상자(완전통합교육대상자)중 장애정도와 특수학급 설치 학교와의 통학거리를 고려하여 희망하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특수센터 순회교사가 해당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특수교육이 지원된다.

  특수센터에서는 주 1회 이상 방문교육을 원칙으로 주 3시간씩 순회교육을 운영한다.

그리고 순회교육대상자의 능력, 장애 정도에 적합한 개별화교육계획을 수립하여 운영 실시할 예정이다.

 

2019학년도 강북영재교육원 입학식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정연도)은 15일 울산광역시교육청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제14회 강북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한다.
 
입학식에는 노옥희 울산광역시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협력학교장, 신입생 140명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도전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강북영재교육원은「영재교육진흥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초(5,6학년), 중(1,2학년) 대상으로 수학, 과학, 발명, 정보(초) 영역 2년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1수업 2교사제를 통한 협동수업, 개별 탐구과제, 팀별 프로젝트,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리더십 특강과 더불어 UNIST와 연계하여 생태환경체험 및 신재생에너지체험 등 미래 인재의 잠재력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영재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시교육청, 울산연극협회 업무 협약식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연극협회(회장 허은녕)와 15일 접견실에서 연극테라피를 활용한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1987년 1월 1일에 한국연극인협회로부터 지부인준을 받아 울산지역 연극인들의 협의체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한 울산연극협회는 협약식을 통해 울산관내 31교 150학급(초 15교 43학급, 중 12교 71학급, 고 4교 36학급)을 대상으로 연극테라피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활동 지원에 나선다. 

 협회에서 역량이 뛰어난 연극배우 9명을 강사로 선정하여 교실마다 3명씩 배치되어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한다.
 
 강사들은 학생들에게 대본 읽기 등을 지도하며 역할극을 통해 학생들이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 등 여러 상황을 경험하도록 하여 자신이나 타인의 행동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각 학교의 요구를 수용한 시나리오로 각 학교에 맞춤형으로 역할극을 진행한다.

삼동초, 롯데케미칼로부터 태블릿PC 기부 받아

삼동초등학교(교장 양경용)는 15일 롯데케미칼 주식회사(대표 김교현)로부터 태블릿PC 12대(450만원 상당)를 기부 받았다.

전달 받은 태블릿PC 12대는 학생들의 지식정보처리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기 위한 SW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2007년부터 매년 삼동초등학교에 교육기자재와 지역 농산물 등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오고 있다. 롯데케미칼 신경필 총무리더는 “삼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기부 받은 스마트 기기를 교육에 잘 활용하여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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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09:1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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