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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울주 이모저모
 
. 기사입력  2019/03/15 [17:54]

언양 반송~삼동 상작간 도로개설공사 본격 추진
울주군 서부권과 남부권을 이을「언양 반송~삼동 상작간 도로개설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언양 반송~삼동 상작간 도로개설공사」는 지난 2017년 3월 28일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2017년 6월~7월 주민설명회, 2018년 1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2019년  1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2019년 3월 보상에 착수한다.
 
울산광역시 종합건설본부에서 시행하는 율리~삼동간 도로에서 대암호 둔기교까지 연결하는 도로로 전체 연장 3.35km, 넓이 8.5m 왕복 2차로로, 구간 내 교량 5개소 및 터널 1개소가 신설되며, 추정 사업비 340억 원은 전액 군비로 추진된다.

이번 도로공사는 언양~삼동~청량 간의 지역적 단절을 해소하고, 국도 7호선과 국도 24호선의 교통량 분산 등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도로 개통 시 반송교차로에서 신청사까지 기존 운행 시간이 30분에서 10분으로 약 20분가량 단축되어 통행 시간과 물류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 기간은 36개월로, 상반기에 보상 절차를 이행하고 문화재 발굴조사 등을 거쳐 정상적으로 하반기에 착공할 경우 2023년 상반기에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지역한우 학교급식 지원사업 추진
울주군은 올해도 고품질 지역 한우를 학교 급식 식자재로 공급한다.

지역 한우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에게 고급 지역 한우를 지원해 질 높고 차별화된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지역 한우의 소비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학부모와 학생, 학교 반응이 좋아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역 한우 학교급식 지원 규모는 사업비 1억 6천 400만 원으로 관내 초등학교 32개교 1만 3천 658명의 학생이 대상이다.

학교 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학교에서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한우 먹는 날’로 정해 관내 6개월 이상 사육한 1등급 한우를 급식에 공급할 예정이다.

 

울주군 체납 차량 157대 적발
울주군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2주 동안 야간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을 4회에 걸쳐 관내 전 지역에서 실시했다.

영치기준은 자동차세와 과태료 합계 15만 원 이상, 자동차세 2건 이상 15만 원 이상, 과태료 30만 원 이상, 4건 이상 징수 촉탁 체납된 차량이다.

이번 체납 차량 야간영치 활동을 펼친 결과 관내 102대, 촉탁(관외) 53대, 대포차 3대를 포함하여 총 157대(체납세: 568건, 9천 5백만 원)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영치된 번호판은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액을 납부하고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관내분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촉탁(관외)분은 세무 2과에서 반환하며, 영치 이후에도 계속 체납할 시 강제 견인 또는 공매 처분해 체납액을 전액 징수할 예정이다.

특히 번호판 영치차량 중 폐업법인 차량 등 일명 대포차 3대는 견인조치 되었으며, 특별사법 경찰관의 조사를 거쳐 검찰 고발할 예정이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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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17:5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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