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시의회, 추경예산안 심사 등 13일간 의사일정 마무리
 
김영국 기사입력  2019/04/10 [19:04]

울산시의회(의장 황세영)는 10일 오전 10시30분,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과 노옥희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심사한 2019년도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13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천기옥 의원이 ‘학교 미세먼지 안전 대책’, 손근호 의원이 ‘북구에 교육청 관할 평생학습관 운영 촉구하며’, 안도영 의원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강한 울산을 만듭니다’, 김미형 의원이 ‘소통으로 해법을 찾자’, 이미영 의원이 ‘삼산동 공용주차장 증축 건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날 처리된 안건을 살펴보면, 
△2019년도 제1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울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9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신고리 4호기 조건부 운영허가에 따른 울산광역시장의 안전성 제고 조치 촉구 결의안
△울산광역시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안
△울산광역시 정원문화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울산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안 등은 원안가결되고, 안건 중 산건위 소관
△도시관리계획(체육공원, 연구시설)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은 윤정록 의원이 반대입장을 밝혀 전자투표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찬성 16표, 반대 5표, 기권 1표로 최종 가결되었다.
 
이어, 손종학 의원이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지원 확대 건의’를 주제로 시정질문을 했다.
 
황세영 의장은 제2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 선포에 앞서, 동료 의원들에게 시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행정사무처리 상황보고 청취와 현장방문 활동 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알차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신데 대한 감사의 말씀을 전했으며,

의회운영에 적극 협조해 준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과, 예산안 등 각종 자료 준비와 상세한 답변으로 안건 심사에 성실히 임해 준 관계공무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에 의결한 추가경정예산이 시민들을 위해 적기에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과 시와 교육청에서는 행정사무처리 상황보고와 현장방문 활동을 통해 지적된 사항이나 제시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204회 임시회는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2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여 2019년도 교육청 추경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기사입력: 2019/04/10 [19:0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