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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중구 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19/04/11 [23:30]

지난해 주민강사 30여명 중 3명 올해 타 기관 정식강사로 취업
평생학습도시인 울산 중구가 추진해 오고 있는 학습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강사로 취업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생학습관을 통해 전문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한 뒤 타 기관의 강사로 취직하는 사례도 생기고 있어 실제 일자리 창출의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기대를 끌고 있다.

11일 중구청에 따르면 2018년 1년간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했던 학습형 일자리 프로그램인 '큰 꿈 작은 학교'의 주민강사로 활동했던 30명 가운데 5명이 타 기관의 강사로 활동해 줄 것으로 제의받았다.

특히, 이 가운데 박원림(65·여) 씨 등 3명은 현재 타 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거나 강의를 맡기로 예정하는 등 실제 취업으로 이어져 평생학습관이 운영 중인 학습형 일자리 사업이 제대로 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구청은 2018년 중구 평생학습관의 특화사업으로 학습형 일자리 사업인 '큰 꿈 작은 학교'를 운영했다.

 

중구 직원들, 강원 산불 피해주민 지원 성금 전달
중구청이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강원 도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금모금 운동을 펼쳐 이를 전달한다.

중구청은 지난 9일과 10일 양 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원도 고성과 속초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자율적으로 모금운동을 벌인 결과,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전체 716명의 직원이 모두 참여해 757만5,000원의 성금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다운동 주민, 백미 이어 현금도 기부
수개월간의 월급 대신 받은 백미로 지역 내 저소득가구를 도왔던 주민이 이번에는 사비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다운동에 거주하고 있는 최해옥(53·여) 씨는 11일 오전 11시 센터를 방문해 신옥범 다운동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50만원은 모두 최해옥 씨의 개인 사비로, 순수하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마음에서 전달한 것이다.

 

올해 3번째 명예구청장 임명
중구청은 11일 오전 '1일 명예구청장'의 제3대 구청장에 김차옥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임명했다.

'1일 명예구청장' 제도는 구정에 관심이 많고 행정 참여에 의욕적인 사람 중 1명을 명예구청장에 위촉해 하루 동안 직책을 수행하며 구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구민과의 소통과 열린 행정 구현에 기여하기 위한 올해 처음 시행한 중구의 시책 사업이다.

무보수 명예직인 '1일 명예구청장'은 위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하면서 부서 방문을 통해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을 둘러보며, 상담민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2019년 민주시민대학 개강
중구청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 한 해 '민주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중구청은 11일 오후 2시 2층 중구컨벤션에서 구민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중구 민주시민대학의 개강식을 갖고, 4월 특강을 실시했다.

중구 민주시민대학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전체 7회에 걸쳐 국내 최고의 강사를 초빙해 교양, 건강, 경제, 예술 등의 강좌를 개최된다.

이날 4월 특강은 방송인이자 아나운서인 왕종근 아나운서를 강사로 초청해 '진품명품 인생'이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병영1동 주민자치위, 문화탐방 실시
병영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길영)는 11일 경남 하동 일원에서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에서는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동 단체장과 단체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서 앞으로의 동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단체간의 결속과 단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중구, '튼튼! 어린이 전통체험교실' 운영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는 지난 9일부터 2주간 9곳의 등록시설 35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식습관을 형성하는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쌀이 가지고 있는 우리 문화를 알리는 전통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박태완 중구청장, 신규공무원 '울산중구 바로알기' 도보탐방 동행
박태완 중구청장은 11일 '울산중구 바로알기' 교육의 일환으로 문화의거리부터 태화강 십리대숲까지 관내 주요시설을 도보로 탐방하는 신규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도보탐방에 동행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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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1 [23:30]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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