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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의 장 마련
 
김광수 기사입력  2019/04/12 [09:37]
울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미래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2019년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과학기술분야 명사를 초청해 울산시청과 케이브이엔(KVN)울산전파천문대 등에서 천문우주 강연 2회와 과학기술멘토 강연 5회 등 총 7회의 특강으로 마련된다.
 
올해 마련된 천문우주 강연은 ‘전파로 보는 우주이야기’ (이상현 박사)와 ‘태양계 시대가 온다.’ (이명현 박사) 등이다.
 
과학기술멘토 분야 강연은 ‘구글 신은 아직도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정하웅 교수),  ‘생물모방, 생명체의 생존기술을 배운다‘ (차형준 교수) ’우리는 누구인가? 인간 본성의 과학’ (전중환 교수), ’팔리는 상품에는 감성이 있다.‘ (이양우 교수) ’백지 위에 그리는 꿈‘ (안영일 대표) 등이  실시된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이상현 박사의 특별 강연은 4월 12일 오후7시에 울산대학교 내 케이브이엔(KVN) 울산전파천문대에서 전파천문대 소개와 천체망원경을 통한 천체관측 등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 누리집(www.uscienceclass.co.kr)에서 선착순 접수받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울산시청 미래신산업과(052-229-28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과학 멘토들이 느끼는 과학인으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장이다” 며 ”창의와 열정이 가득한 지역인재를 육성해 우리시가 창조과학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와 과학적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케이브이엔(KVN)울산전파천문대 공개행사’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행사로 상?하반기 각 1회씩 개최한다.
  
케이브이엔(KVN)(Korean VLBI Network : 한국우주전파관측망) 울산전파천문대는 한국천문연구원 산하 연구기관으로 국내 3개 케이브이엔(KVN)센터 중의 하나로 평상시에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시설이나 지역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우주과학분야 체험을 위해 특별히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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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09:37]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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