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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북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19/04/12 [17:28]

추경예산안 415억328만원 편성 의회 제출
북구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415억328만원을 편성해 북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이동권 구청장은 제181회 북구의회 임시회에서 추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원활한 구정 추진을 위해 원안 가결을 요청했다.

북구가 의회에 제출한 추경예산안 규모는 415억328만원이다. 이 중 일반회계가 400억5천976만원, 특별회계가 14억4천352만원이다. 북구는 일자리와 SOC사업, 사회복지, 추진중인 지역 현안사업 투자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시설관리공단 설립, 신천천곡지구 배수개선사업, 호계문화체육센터 건립, 평생학습관 건립, 대안마을 진입도로 확장공사, 염포동 소방도로 개설 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평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확보한 인센티브 1억원과 기초생활보장 우수지자체 포상금 250만원을 '도시 꽃단지 조성사업'에 편성해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드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7월까지 어린이 환경교실 운영
북구는 12일 동대초등학교 6학년 2반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교실을 진행했다. 북구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지역 초등 7개 학교 40개 학급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교육을 실시, 환경보전의식 함양과 녹색생활 실천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의는 기후변화 전문강사와 그린리더 강사가 맡아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한 토론학습을 진행한다.

 

베이비부머봉사단 너나우리단 전통놀이 보수교육
북구는 12일 친환경급식센터 강당에서 베이비부머봉사단 너나우리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17일까지 두차례 진행하는 이번 보수교육은 전통놀이교육으로, 앞으로 각종 지역 축제와 행사 부스에서 전통놀이 보급활동에 활용하게 된다.

베이비부머봉사단 너나우리단은 은퇴자를 중심으로 한 재능 자원봉사단이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은퇴 후 여가시간을 활용해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어 가는 실버봉사단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북구는 12일 진장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5개 중학교 학생 1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북구장애인인권센터 장애인 인권강사가 맡아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북구보건소, 스마트워킹 동아리 참여자 모집
북구보건소는 15일부터 스마트워킹 동아리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워킹 동아리는 효과적인 신체활동인 걷기 운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동아리는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해 개인의 걷기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참여자 스스로 걷기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게 된다. 모바일 걷기 앱은 주간과 월간 걷기 랭킹이 표시돼 참여자 간 걷기 경쟁을 통해 걷기 운동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도록 한다.

동아리별 50명씩 모두 3개 동아리를 운영하고, 북구보건소는 개인건강측정을 통해 효율적인 동아리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 강원도 산불 피해 돕기 성금 768만원 전달
북구는 12일 강원도 속초·고성 산불 피해 돕기 성금 768만5천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북구는 지난 10일과 11일 산불 피해 주민들과 어려움을 나누고, 이재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원 모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모금에는 이동권 북구청장을 비롯해 전 직원의 96%가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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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17:2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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