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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남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19/04/12 [17:31]

인문학 통해 울산문화유산·현대인 조명한다
도산·신복도서관이 인문학을 통해 울산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문화유산을 재조명하고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의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남구는 도산도서관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주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울산의 문화자산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원류와 기원을 프로그램에 풀어냄으로써 주민들에게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북돋을 계획이다.

 
특히 첫 프로그램으로 춘향전의 근원설화로 알려져 있는 울산 기생 ‘자란’의 이야기 「자란전」에 대해 다루며 흥미로운 울산의 고전여성시사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라 밝혀 주목을 끈다.

 
신복도서관에는 6월부터 11월까지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문학치료를 통한 현대인의 공감프로그램 ‘내 인생의 주연이 되다’, ‘자서전 함께쓰기’ 등을 진행해 수강생이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으로 펼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남구는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20일간 2019. 1. 1.기준 개별공시지가 45,699필지에 대한 의견접수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토지정보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울산 남구청 홈페이지(http://www.ulsannamgu.go.kr)와 일사편리 울산(http://kras.ulsan.go.kr/land_info)에서 전자열람도 가능하다.

 
열람지가에 의견이 있을 시에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토지정보과에 제출하면 된다.

 

남구보건소,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실시
남구보건소는 4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치아우식증에 걸리기 쉬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에는 남구지역 어린이집·유치원 52개소와 초등학교 15개교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남구는 미취학 어린이 연 1회, 초등학생 연 2회로 보건소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및 구강보건전문가와 함께 해당기관을 방문해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 바니쉬 도포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현대차 울산공장, 희망의 집수리 활동 전개
신정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남병석·권혜경)은 14일 현대자동차(주) 울산공장 봉사단과 함께 희망의 집수리 나눔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번 희망 집수리 봉사 대상자는 최근 실직과 부채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세대로 건물노후화로 천장 누수와 곳곳의 곰팡이로 건강위협에 노출돼 있었다.

 
이날 협의체와 봉사단원은 도배를 새로 하고 장판시공과 노후화된 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하는 등 새로운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     © 김영국

<사진설명> 무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선호, 장윤준)는 12일 무거동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울산남구사회적기업협의회(대표 이진형)와 지역주민복지향상을 위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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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17:31]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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