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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희 지승공예연구소 등 우수공예업체’지정
 
김영국 기사입력  2019/04/16 [09:42]
울산시는 4월 16일(화)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공예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울산광역시 공예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지정서를 수여 받은 업체는 중구 ‘김강희 지승공예연구소’(대표 김강희) 등 모두 15개 업체로, 분야별로는 도자공예 6, 종이?한지공예 5, 섬유공예 3, 목공예 1개 업체이다.
 
이들 업체는 구?군에서 추천한 22개 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공예대회 입상성적, 공예생산자 경력 및 생산능력, 지역특산품?관광 상품 개발 및 상품화, 품질인증 등에 대한 서면심사 및 현지실사를 통해 선정됐다.
 
울산시는 선정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당 300만 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해전통공예 기능의 계승발전 및 우수 공예품 개발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시 공예업체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정패도 수여할 계획이다.
 
지원받은 업체는 오는 7월에 개최되는 울산광역시 공예품 대전에 생산제품을 출품하게 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울산공예품대전 개최, 영?호남 공예품 교류행사 개최 지원,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 지원 등 공예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도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울산지역 공예업체는 도자공예(51개사), 금속공예(6개사), 목?칠?먹 공예(11개사), 섬유공예(20개사), 종이?한지공예(8개사), 기타 공예(4개사) 등 총 100여개 업체가 있으며, 2013년부터 매년 15개 업체를 우수공예업체로 선정해 3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공예업체 선정 현황

연번

업 체 명

공예분야

대표자

소재지

1

김강희 지승공예연구소

종이·한지

김강희

중구 태화로

2

구교천연염색원

섬유

김미숙

중구 문화의 거리

3

그 남자의 그릇장

도자

김철민

중구 태화로

4

종이문화원 중구지회

종이·한지

이미자

중구 북부순환도로

5

한복연구실 원앙방

섬유

이순옥

중구 병영4길

6

다련한지 공예

종이·한지

김옥희

남구 삼산로

7

대안공예

종이·한지

양은주

남구 봉월로

8

민토도자기

도자

진민옥

남구 수암로

9

박시아도예

도자

박시아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10

배도예인

도자

배도인

울주군 청량읍 양천3길

11

능견아공방

섬유

이옥순

울주군 언양읍 장터1길

12

한지와 그림

종이·한지

정활란

울주군 웅촌면 정주권로

13

나무의꿈

목공예

조숙희

울주군 웅촌면 은하길

14

향산요

도자

지구웅

주민영

울주군 상북면 석남로

15

운흥요

도자

황수길

울주군 웅촌면 반계1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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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6 [09:42]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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