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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자연치즈 생산 부가가치 향상기술 시범사업장 개소
 
김광수 기사입력  2019/05/09 [09:14]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주용)는 5월 9일 11시 울주군 두서면 구량 차리로 316-3(유진목장, 정이기 농가)에서 농업인 및 관계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한국형 자연치즈 생산 부가가치 향상기술 시범사업장’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은 사업경과 보고, 시식 및 평가, 홍보 및 판매방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시범사업 농가는 젖소(착유우 30두 이상)를 사육하면서 낙농 체험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가공 관련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지정을 받았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잉여 우유를 활용한 고품질 유가공 제품의 생산기술을 제공하는 한편 소비자들이 낙농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신선한 자연치즈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유 쿼터제로 한도량(쿼터)을 초과하여 생산된 원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젖소농가에 잉여 우유를 활용한 고품질 유가공품 제조, 판매, 체험 등으로 우유소비 촉진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현재 우유 한도량(쿼터)을 초과한 남은 원유의 납품가격은 정상가격의 절반이하로 이를 자연치즈로 가공하면 7배 이상의 부가가치 효과가 낼 수 있다.(원유 납유 10천원/10kg → 치즈가공 75천원/1kg 치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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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9 [09:1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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