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북구청장은 고위공무원에 의한 성희롱사건 철저히 조사하고 엄중징계하라!
민중당 울산시당<논평>
 
이정호 기사입력  2019/05/13 [19:12]

오늘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지역본부와 울산여성연대(준)가 함께 북구청 고위공무원에 의한 성희롱사건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징계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018년 검찰계에서 시작된 미투운동은 연극계, 연예계, 문학계, 스포츠계 등 대한민국 곳곳으로 일파만파로 번져나갔다. 하지만, 유독 숨죽여있던 곳이 공직사회였다.

공직사회 조직문화 특성상 성희롱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문제 제기를 해 준 피해자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낸다.

 
기자회견문 추가 배포 자료에 의하면, 여전히 가해자는 가해사실을 부정하고 있으며, 오히려 2차 가해를 저지르고 있다.

이는 성희롱사건을 인지하고서도 나몰라라 하고 있는 북구청장의 업무태만, 직무유기 탓이다.

공직사회내 성희롱 고충상담을 해야 하는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의 위원장이 성희롱 가해자인데, 북구청내 성희롱 고충상담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할리 없다.

 
북구청장은 계속 자신의 업무를 해태할 것이 아니라, 북구청내 성희롱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해 단체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에 사과하고, 철저한 조사와 가해자에게 휴가가 아닌 중징계를 내리기 바란다.<끝>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기사입력: 2019/05/13 [19:12]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