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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동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19/05/13 [21:12]

찾아가는 기후학교 운영
동구청은 5월 13일 오전 10시 울산과학대에서 평생교육원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첫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그린리더동구협의회 회장인 김길주 강사의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생활의 작은 실천’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천연삼푸 만들기 체험이 열렸다.

 

자유총연맹 동구지회, 안전사고 예방 교통캠페인
한국자유총연맹 울산동구지회(회장 김태용)는 5월 13일 오후 5시 동구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교통캠페인은 한국자유총연맹 동구지회, 북구지회, 울주군 지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호?정지선 지키기,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출퇴근길 횡단보도 질서 지키기 등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동구보건소, 학교운동장 야간 걷기 교실 운영
동구보건소는 5월 9일부터 9월까지 초등학교 2개소에서 운동장 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하초등학교는 5월 9일~9월27일 화, 목, 금(주 3회), 남목초등학교는 5월13일~8월30일까지 월~금(주 5회) 저녁 8시 ~ 9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보건소 걷기지도자 주민강사 2명씩 투입되어 바르게 걷기자세, 걷기 전 스트레칭 및 걷기체조, 운동장 걷기 등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송동 새마을문고,‘찾아라 독서왕’상장 전달
대송동 새마을문고(회장 류춘이)는 5월 13일 오전 8시 50분 화정초등학교에서 독서왕 6명에게 상장과 상품을 전달하였다.

이 행사는 대송동주민자치위원회 ‘행복한 동행’ 사업 일환으로 분기마다 책을 많이 읽는 학생들을 선정하여 학생들에게 독서를 권장코자 마련됐다.

독서왕은 학교도서관 업무지원시스템(DLS)을 기준으로 1분기 동안 독서 실적이 우수한 학생을 각 학년 한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남목1동, 국화향기 나는 남목1동 만들기 발대식
남목1동은 5월 13일 오후 2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옥류천지킴이단(단장 최귀순)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화향기 나는 남목1동 만들기’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국화향기 나는 남목1동 만들기’는 가을 개화를 목표로 옥류공원, 쌈지공원을 포함한 관내 곳곳에 국화 약 4,000본을 식재하여, 주민들이 국화향 가득한 남목마을에서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남목2동 취약계층에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남목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조상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인숙)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5월 13일부터 한 달간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로 인하여 건강을 해칠 소지가 높은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건강권을 지역사회가 확보해 주기 위하여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검증된 KF94 등급 이상의 제품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0여명에게 지원하는 것이다.

 

돌고래씨름선수단, 구례장사씨름대회 한라·백두장사 석권
동구청 돌고래씨름선수단이 지난 5월 12일에 마감한 2019 구례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와 백두장사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5월 8일부터 5월 12일까지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구례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급(105kg 이하) 손충희 선수가 5월 11일 열린 결승전에서 동작구청 남원택 선수를 3-1로 꺾고 통산 7번째 한라장사에 올랐다.

또, 대회 마지막날인 12일에는 백두급(140kg 이하) 오정민 선수가 결승전에서 연수구청 김찬영 선수를 3-2로 이겨 백두장사에 등극하면서 동구청 돌고래씨름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전체 4체급 중 2체급 석권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     © 김영국

 

김옥순 여사‘제42회 경로위안잔치’개최
동구지역에서 떡 방앗간을 운영하는 김옥순 씨가 제47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5월 13일 오전 11시30분 동구 한마음회관 실내체육관에서 동구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42번째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정천석 동구청장 등 700여명이 참석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먹고 공연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옥순 씨는 1976년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떡 방앗간 수익금 일부로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고 있다. 당시 통장으로 활동하면서 경로식당에서 봉사자로 참여했던 김옥순 씨는 그때의 보람을 잊지 못해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김옥순 씨는 “올해도 어르신들에게 정성 들여 마련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기쁘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오래 사시기 바라며, 내년에도 올해 참석하신 어르신들 얼굴을 또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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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21:12]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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