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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설치에 대한 울산시의 대책
이상옥 의원의 서면질문에 대한 울산시 답변
 
이정호 기사입력  2019/05/14 [18:50]

<이하, 답변 전문>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설치에 대한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원님의 의견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분야의 새로운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선발하여 창업교육, 점포체험 및 창업자금을 패키지형태로 지원하는‘신사업창업사관학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총 6개소의 신사업창업사관 학교와 경영체험을 위한 체험점포 16개소를 설치하여 창업이론교육(4주간)과 사업모델 검증 및 성공가능성 제고를 위한 ‘꿈이룸’점포체험(16주간) 운영 등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18년 기준 총 96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준비되지 않은 무분별한 창업을 최소화하고 신사업 아이디어 창업을 확산해 창업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경영체험교육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 내 설치로 소상공인 창업생태계를 보다 튼튼하게 할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그동안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지역본부가 소재한 지역에 한정하여 설치?운영하였고, 이에 따라 그 외 지역의 소상공인은 교육이나 창업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소외되었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 정부에서 지역본부가 없는 지역까지 대상지역을 확대함에 따라 이 사업에 우리시를 비롯한 여러 자치단체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간 우리시는 지난해 9월, 소상공인 종합컨설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2월, 신용보증 재단내에 울산광역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에서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경영수익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창업 경영 교육, 경영전반에 걸친 1:1 맞춤형 컨설팅, 컨설팅 결과를 반영한 경영환경개선 사업과 신중년 경력을 활용하여 지역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행복드림 금융  서포터즈단을 운영 하는 등 지역 밀착형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우리시에 설치된다면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와 더불어 소상공인 지원에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우리시에서는 신바람 나는 소상공인 경영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우리시 설치의 당위성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관련 동향 등을 공유하여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설치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울산의 민생경제 활성화에 각별한 애정으로 질문을   해주신 이상옥 의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의원님의 답변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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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8:50]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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