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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의원, 한국석유공사 지역인재 채용 확대 노력 주문
 
김영국 기사입력  2019/05/14 [18:54]

강길부 국회의원(울산 울주)은 14일 오후, 중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를 방문해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양수영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함께 했다.

강 의원은 “지난 3월 발표한 한국석유공사 비상경영계획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노력해 달라”고 전하며, “국회에서 석유공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관련 부처와 협의하여 예산 확보 및 법안 개정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는 재무구조 개선, 인력 구조조정, 비용 감축 등의 대책을 담은 비상경영계획을 시행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2018년 2,287%에 달하는 부채비율을 2019년 1,200%, 2020년 500%대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강 의원은 “석유공사에서 추진중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울산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달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울산이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공사의 어려운 사정은 알고 있으나, 인력 불균형 해소를 위해 신입 직원 채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과 청년 구직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인재들의 채용이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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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4 [18:5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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