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90515 울산교육 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19/05/15 [09:15]

울산지역 교육자로 독립운동에 앞장 선 옛 스승을 그리다
울산광역시교육은 15일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일제강점기 울산지역 교육자로 독립운동과 민족계몽에 앞장섰던 옛 스승들의 얼과 정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의 학생이 옛 스승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교육청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울산교육 독립운동 100년의 빛’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27일 병영초등학교에서 열린 첫 번째 이야기
(병영 3?1만세운동)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이다.

 
이날 일제강점기 울산교육관련 독립운동가 5명(성세빈, 안태로, 이무종, 이효정, 조형진)을 발굴, 선정하여 그 업적을 기리는 초상화와 QR코드 현판을 교육청 로비에 설치하였다.
또한 울산애니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그린 다섯 분의 울산교육 독립운동가의 초상화를 후손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강남교육지원청, 청렴 소통 한마당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미)에서는 15일  중회의실에서 ‘함께 찾아보고 생각하며 실천하는 청렴’ 이라는 주제로 청내 직원들간 소통을 강화하는 청렴 소통 한마당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청내 7급 이하의 지방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깨끗한 공직사회를 위한 ‘내가 생각하는 청렴’ 을 씨앗 깃발에 각자 적어보고 분임별 발표 하였으며, 직원 상호 간 청렴 실천방안에 대하여 모색하는 등 한자리에 모여 소통ㆍ공감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스승의 날, 울산관내 학교마다 다양한 행사 열려
울주군 온양초등학교(교장 이재순)는 15일  온양관에서 스승의 날 기념 사제지간 수족구 대회를 가졌다. 학생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스승의 날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겨 보며, 사제지간의 스포츠 경기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서 전교자치회장, 학년부장교사, 체육부장교사, 교감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대회가 되었다.


진장중학교(교장 송록영) ‘우리고장 탐구여행 동아리’ 는 스승의 날이며 학교 재량휴업일인 15일에 교사와 학생 총 18명이 참석하여 사제동행 우리고장 탐구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사제 간, 친구 간, 선후배간의 소통을 통해 서로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우리 고장을 탐구하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야음초등학교(교장 주을순)는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청소년단체와 함께하는 특별한 스승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야음청소년단체 학생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감사카드를 나누어주며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였고, 며칠 동안 연습한 스승의 날 노래를 부르며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활짝 웃는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연암중학교(교장 김기화)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세계 시민 교육과 인권이해교육을 목적으로 해외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몽골에서 초청한 2명의 교사와 함께 세계시민교육과 인권교육을 위한 행사로 학생 및 교사가 함께 참가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동구 남목중학교(교장 서정대)는 스승의 날인 15일을 맞이하여 가정형편은 어렵지만 열심히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들을 선정하여 사도장학금을 전달했다.

 
남목중학교는 매달 교사들의 급여에서 소정의 금액을 모아 학기별로 사도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제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업에 매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사도장학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범서중학교(교장 이화복)는 스승의 날인 15일 아침 8시부터 8시 40분까지 등교 시간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상호존중과 배려운동의 캠페인으로 ‘사제 간 힐링 허그데이’를 실시했다.

 ‘사제 간 힐링 허그데이’는 범서중학교 교사들이 평소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포옹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사제 간 불신의 장벽을 없애고 존경과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다.


 화봉중학교(교장 안영주)는 15일 교문과 강당에서 학생자치회가 준비한 ‘스승의 날’ 깜짝 행사를 가졌다.

  학생자치회의 임원들을 주축으로 전교생들이 힘을 합쳐 선생님들을 위한 감사영상을 제작하고, 미리 만들어 둔 행사 초대장을 전달하고, 스승의 날인 15일에는 교문 앞에서 프리허그와 하이파이브로 선생님의 출근길을 반겼다.

 또한 학교 강당에서는 모든 선생님을 모시고 상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 상장은 평소 학생들이 눈여겨 보아둔 선생님들의 개성을 살려 만든 ‘명언상,  근엄상, 노벨상, 손바느질상, 패셔니스타상’ 등 다양한 분야에 상장이 수여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상장과 함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사제 간의 돈독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연암초등학교(교장 김영아)는 15일, 학생자치회가 기획하고 주관하는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와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기획하여 스승의 날 감사함을 전달하고자 했다. 중간놀이 시간을 활용하여 창의융합실에서 ‘우리가 바라는 선생님’ 등 3개 항목의 설문조사와 ‘내 인생이 빛날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코너를 마련해 고마운 선생님에게 감사함을 전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진장중학교(교장 송록영)는 10일에 두드림학교 참가 학생과 각반 반장을 대상으로 ‘사랑의 개운죽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시하였으며 14일에 선생님께 증정하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고 학생들의 자존감을 키우는 한편 지·덕·체를 고루 발달시키는 전인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강북교육지원청,「건강증진 이동체험관 운영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정연도)은 15일 이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보건교육지원사업인『건강증진 이동체험관 운영』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보건 전문인력(퇴직 보건교사)이 저경력기간제 및 신규보건교사가 배치된 소규모 초등학교 5교로 직접 찾아가 감염병예방, 구강관리, 흡연예방, 음주예방 등 4개 영역의 부스를 설치하여, 체험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혀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년에 전국에서 처음 운영하여 학생 및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강동초 김규민 학생,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도 부문 3관왕

             ©  가운데 김규민 학생

지난 14일부터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강동초등학교(교장 문호석) 김규민(5학년, 남)학생이 역도 부문 남자 40kg급 지적장애(초)에 출전하여 스쿼트, 데드리프트, 종합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3관왕에 올랐다. 특히. 스쿼트는 한국학생 신기록을 달성했다.

 
작년에 이어 금메달 3관왕에 오른 비결은 기초체력 키우기와 역도 훈련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역도선수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이 가장 크다고 지도교사는 전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기사입력: 2019/05/15 [09:15]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