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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북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19/05/15 [20:22]

유기동물 입양 및 기증 비율 울산 구·군 중 가장 높아
북구는 지난해 유기동물 입양 및 기증 비율이 울산 지역 구·군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지난해 유기동물 통계 결과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되는 유기동물뿐만 아니라 보호기간이 종료된 개체를 동물보호단체 및 민간시설에서 임시보호 및 재입양하도록 하는 기증을 포함한 비율이 43%였다. 이어 자연사가 17%, 안락사가 17%, 반환(소유자 인도) 10%, 보호중인 개체가 13%였다.

지난해 구조된 북구의 유기동물은 모두 388마리로, 개 260마리, 고양이 127마리, 기타(토끼) 1마리로, 개가 67%, 고양이가 33%였다.

북구는 지난 2011년부터 지역 동물병원 등 3개 동물보호센터와의 협력으로 유기동물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북구, 현대차 바로 알기 직원 특강
북구는 15일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바로 알기'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신종운 전 현대기아자동차 부회장이 맡아 현대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날 신 전 부회장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판매와 브랜드 성장, 품질경영을 통한 글로벌 탑5 전략 소개 등 현대자동차의 품질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전략이나 성과를 소개하면서 평소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현대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신 전 부회장은 1978년부터 현대기아자동차에 근무했으며,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현대기아자동차 부회장으로 재직했다. 현재는 현대중공업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북구는 지역에 위치한 현대자동차에 대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고 이를 구 정책방향에 반영해 보자는 취지로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명촌·진장 일대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단속 및 캠페인
북구는 지난 14일 밤 명촌과 진장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단속과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와 북구청 공무원, 경찰 등은 2개조를 구성해 명촌·진장동 일대의 공한지·건축현장·주차타워, 상업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활동을 펼쳤다.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 업소 등의 의무 위반 및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여부를 확인해 위반 업소를 계도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또 주변 상가에 청소년보호법 안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늦은 시간 우범지역을 배회하는 청소년들의 귀가 조치활동도 전개했다.

 

2019년도 식품접객업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북구는 15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 북구지부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하였다.   

 

농소2동 주민자치위원회, 화정경로당 시설봉사 및 환경정비
농소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상태)는 15일 화정경로당을 찾아 실내청소 및 주변 쓰레기수거 등 환경정비를 하였다.

 

강동동·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
강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장영애)와 송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말순) 위원 20여명은 15일 관내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하여 집안청소 등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봉사'를 실시하였다.

 

효문동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스마트폰 무료 특강
효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장완)는 15일 효문코오롱하늘채아파트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스마트폰 무료 특강'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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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20:22]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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