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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중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19/05/15 [20:26]

중구 구민의 날 기념 다짐
중구는 5. 15.(수) 오전 9시 중구청 앞 현관에서 직원 50여명이 함께 모여 별도 기념식 없이 ‘중구 구민의 날’을 맞아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 다짐은 자칫 관심 속에서 멀어질 수 있는 중구 구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진행되었다.

중구는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고 중구의 자부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6년 처음 구민의 날을 5월 15일로 제정했으며, 이 날은 1598년 정유재란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울산 도산성(울산왜성) 전투에서 승리하여 선조임금께서 울산군을 울산도호부로 승격시킨 날로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날이다.

한편 중구는 매년 5월 15일 구민의 날 기념식을 진행해왔던 예년과 다르게 올해는 행?재정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과감히 구민의 날과 11월에 개최되어 왔던 구민화합체육대회를 통합하여 지난 토요일 5월 11일에 주민들과 함께 ‘구민의날 기념 구민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소통의 시간을 보낸바 있다.

 

깨어나라 성곽도시 현장지원센터 개소식
중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깨어나라 성곽도시) 현장지원센터에서 5월 15일(수) 오후 2시에 개소식을 진행했다.

 ‘깨어나라 성곽도시’는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 △활력 넘치는 생활공동체 조성 △병영성 활용 특화동네를 목표로 2018년 8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선정됨에 따라 추진되어 왔다.

 또한 2019년 1월 사업총괄코디네이터(길경희 도시환경연구소장)를 선정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3월에 주민설명회 개최, 제1기 도시재생대학에 주민 40명이 수강하여 4월 25일 수료하였다.

 

음식특화거리 음식주간 행사 추진
중구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대표 음식거리의 35여개 상점과 협업하여 '특화음식거리 음식주간' 행사를 추진한다.

'특화음식거리 음식주간' 기간동안 각 개별 상점에서는 음식가격을 5~10%할인하거나 음료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구에서는 특화음식거리 업소에 앞치마, 위생모, 조리장 세정제 등 위생물품을 지원하여 식품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또한, 현수막 및 리플릿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관광서의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번 음식주간 행사는 방문객과 관람객이 많은 축제인 태화강 봄꽃대향연(5.16.~5.19)과 태화강 국제재즈패스티벌(5.18.~5.19.) 연계하여 운영된다. ▲십리대숲먹거리단지19개소 ▲중앙전통시장 곰장어골목 7개소 ▲병영막창거리 5개소 ▲혁신도시 원유곡맛집거리 2개소 ▲혁신도시명품음식거리 2개소 총35개 상점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중구는 올해 연말까지『민간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개방화장실 남녀분리 지원 사업은 남녀공용으로 쓰이는 화장실에서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공용화장실을 각각 분리해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남녀 공용으로 쓰이는 개방화장실과 민간 공중화장실, 민간화장실 등이며, 이미 일반에게 개방돼 운영 중인 개방화장실, 민간 공중화장실과 달리 민간화장실은 3년간 개방화장실로 운영하는 조건으로 예산이 지원된다.

 

‘다시 뛰는 울산 50+ 인생학교’ 입학식 개최
중구는 5월 15일(수) 오후 2시, 성남동 중구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참가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뛰는 울산 50+ 인생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또한 이날 B&P 프로덕션 대표이자 시낭송가인 구경영 강사의 ‘시적 감성으로 삶에 풍요를 더하다’는 주제의 강연도 진행되었다.

‘다시 뛰는 울산 50+ 인생학교’는 2019년 중구가 지난 3월 교육부의 2019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된 신중년층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늘어나는 중구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교육 및 여가문화, 일/사회봉사활동 등의 욕구를 해소해 줄 인생 2막 설계 교육이다.

 

중구건강지원센터, 100세 건강강좌 개최
중구보건소는 15일 오후 1시 30분 태화동에 위치한 건강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100세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류마장 구본승내과의원 구본승 원장이 강사로 나서 '암, 바로 알고 예방합시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제3회 공감+테마특강 개최
중구는 지난 14일 오후 7시 성남동 중구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구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공감+ 테마특강을 개최했다.

공감+테마특강은 소통과 공감이 있는 트렌디 한 강연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중구 평생학습관이 추진한 특화 사업으로, 올해 총 8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약사동 아름다운사람들, 어르신 생신상 차려 드려
약사동 아름다운사람들(회장 허초지)는 15일(수) 오전 11시 약사경로당 1층에서 5월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 30분께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이날 아름다운사람들 회원들은 부모님의 생신상을 차리듯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대접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드렸으며,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들은 밝은 미소로 고마움을 대신하였다.

 

우정동 '무주골' 착한가게 현판 전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중구 종가6길 32에 위치한 무주골(대표 오재우)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무주골은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이번 달부터 전체 수익금 가운데 매월 3만원을 우정동에 지정으로 정기 기부하게 된다.

  

태화동 '오레시피 유곡점', 착한가게 현판 전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중구 유곡로 80에 위치한 오레시피 유곡점(대표 홍제희)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오레시피 유곡점은 이번 달부터 전체 수익금 가운데 매월 3만원을 태화동에 지정으로 정기 기부하게 된다.

  

소통강화를 위한 6급 중견관리자 워크숍 실시
중구는 5월 15일(수) 15시부터 구청장과 6급 중견관리자가 함께 중구의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박태완 구청장과 열린 토론을 하며 발전적인 시책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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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20:26]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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