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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자문위 통과
남다른 태화강의 애정, 국가정원 지정 마무리돼 보람느낀다”
 
김영국 기사입력  2019/07/04 [19:24]
▲  정갑윤 의원

태화강이 국가정원으로 사실상 지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울산 중구)은 4일(목), 보도자료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이 산림청 자문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산림청 정원정책자문위원회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관련한 현장실사를 진행했으며, 다음주 쯤에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었다. 

 
정 의원은 “오후 늦게 산림청 등에 확인해 봤는데, 자문위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면서“120만 울산시민들의 염원과 울산 정치권과 김기현 전 시장, 송철호 현 울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의 모든 노력이 더한 결과며, 향후 울산시에서 차질없이 진행하는 역할을 다하리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

 
정갑윤 의원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지난 5월7일과 24일, 산림청 박종호 차장, 최병암 산림보호국장과 연이은 간담회를 가져‘태화강 국가정원이 조속히 지정되도록 당부한 바 있다.

 
당시 업무보고에서도 박종호 차장은 “울산시의 서류 보완 후 6월 품질평가 및 정원정책자문위원회 검토를 거쳐 상반기 중에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정 의원은 “17대 국회에서 태화강 일원을 국가하천부지로 편입시키는 법률개정과 이를 바탕으로 국비 727억원을 확보해 조성된 만큼, 태화강 국가공원 지정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된 것에 울산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따른 운영?관리 등에 필요한 예산확보도 남아 있는 만큼 국비확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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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4 [19:2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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