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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19/07/08 [20:04]

부족한 예산 국·시비로 확보하자
자체 세수가 부족한 울산 중구가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20년 국·시비를 더 많이 확보하고자 두 번째 회의를 가졌다.

중구는 8일 오후 2시 중회의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시비 사업 발굴 및 확보를 위한 '2020년 국·시비 확보 사업발굴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수립한 2020년 국·시비 확보를 위한 종합계획과 지난 3월 보고회 개최 이후 현재까지 발굴한 사업들의 원활한 확보대책과 추가 사업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앞서 국·시비 확보 계획 수립이후 상부기관의 주요업무 및 공모사업을 검토·분석해 지역 맞춤형 사업을 우선 발굴하고, 우수시책 발굴을 위한 선진지 벤치마킹 추진을 통해 사업 발굴에 주력해 오고 있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2단지 금연아파트 지정
전국 최초로 금연아파트 지정을 실시한 뒤 지속적인 확대를 추진해 온 울산 중구보건소가 6번째 금연아파트를 선정했다.

울산 중구보건소는 8일 오후 1시 30분 중구 번영로 445에 위치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2단지 관리사무소 앞에서 지역 내 6번째 금연아파트 지정식을 가졌다.

 

폭염 대비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추진...8월 31일까지 2개월간
중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해 큰 피해가 우려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고자 위기가구 발굴·지원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중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폭염 시 저소득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기가구 발굴·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폭염 대비 위기가구 발굴·지원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폭염 대비 위기가구 발굴·지원'은 2019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의 경우 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일부 대상자에게 한정돼 있어 단칸방, 노숙 등의 폭염 취약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 물놀이장 인기 '여전'
지난 4일 개장한 울산 중구 지역 5개 물놀이장에 1만 명이 넘는 인원이 찾아오며 다시 한 번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중구에 따르면 중구 동천과 다전야외물놀이장, 성안·복산·우정 물놀이장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전체 1만1,837명의 이용객이 방문했다.

물놀이장 별로 보면 동천야외물놀이장에 나흘간 3,138명이 방문해 가장 많았고, 이어 우정물놀이장이 2,562명, 복산 2,324명, 성안 2,020명, 다전 1,793명 순이었다.

일자별로는 주말인 6일 5,601명, 7일 3,388명이 각각 방문했고, 개장일인 5일에는 1,564명, 4일에는 1,284명이 각각 무료로 물놀이장을 이용했다.

이용객 연령대를 보면, 어린이가 4,900여명으로 가장 많고, 성인 3,600여명, 유아 2,000여명 청소년과 노인이 각각 1,500여명 정도였다.

 

성안동 리즈헤어샵, 사랑의 미용 재능 봉사
성안동 백양로 44 1층에 위치한 리즈헤어샵 김성주 원장은 8일 오전 10시 30분 지역 내 저소득가구 5세대에 사랑의 미용 재능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미용 재능 봉사는 지난 5월 성안동에 미용실을 개업한 김성주 원장이 사업장을 오래 비우지 않고 지역 주민분들에게 미용 봉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미용실로 어르신들이 직접 찾아오시면 좋겠다는 의견을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로 줌에 따라 기획됐다.

리즈헤어샵 김성주 원장은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 미용 봉사를 하는 등 꾸준한 봉사 활동으로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고 있다.

사랑의 미용 봉사는 미용실 이용자가 적은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매주 5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앙동, 찾아가는 어르신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무더운 여름철에 지치기 쉬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한 '찾아가는 어르신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기존에 운영돼 왔던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내 경로당 5개소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기금을 일부 지원해 추진하게 됐다.

오는 8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수요가 가장 많은 노래교실과 실버체조, 웃음치료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첫 날인 이날은 조명재 강사님을 초청해 '무더위 타파! 즐겁고 건강한 100세 인생을 위한 노래교실'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웃음을 이끌어 냈다.


박태완 중구청장, 중구새마을부녀회 월례회 참석
박태완 중구청장은 8일 새마을부녀회 월례회에 참석하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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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20:04]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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