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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울주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19/07/09 [19:17]

울주군, 일본 체육시설 견학 취소 결정

울주군은 9일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예정된 일본 체육시설 견학을 취소했다.

울주군에 따르면 체육단체 국제 교류사업의 하나로 체육가맹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일본(훗카이도) 치토세 스포츠센터 등 시설 3개소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견학을 준비하였으나,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일 관계 급랭 및 일본産제품 불매운동이 전개되고 있어 일본 방문을 취소한다고 설명했다.

 

청량 화창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 개최

울주군은 9일 청량읍 상남리 360-2번지일원에서 청량읍 상남리 화창마을 일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준공을 축하하는 풍물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배수펌프 시운전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시 청량읍 화창마을 인근 두왕천 수위의 급격한 상승으로 마을   빗물이 배출되지 못해 침수피해가 발생해 지난해 12월부터 공사를 진행했다. 총사업비는 국비와 시비·군비 모두 141억 원이 투입되었다.

 

울주치매안심센터,‘기억의 무지개’프로그램 실시

울주치매안심센터는 9일 삼동면 작동마을회관에서‘요리로 떠나는 지중해 여행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기억의 무지개가 뜨는 마을을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인지 강화 및 치매 예방 프로젝트의 5회차 프로그램이다.

울주군 삼동면 작동리 소재 중리마을이 올해 울산에서 최초로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어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친화데이와 연계한 힐링 나들이를 실시했다.

 

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제2차 사랑의 이미용 재능기부의 날』운영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한동훈․안연순)는 9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제2차‘사랑의 이미용 재능기부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나눔을 실천한 재능기부자는 앨리스헤어와 이끌림 헤어샵이며, 온양읍 어려운 계층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서비스(커트)를 제공했다

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2018년도부터 이미용재능기부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1차로 시행했고, 오는 10월에 3차로 시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복지차량 전달식

 울주군은 9일 군청 광장에서 이선호 군수를 비롯한 복지교육국장, 2개 면장, 복지담당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2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울주군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기동력 확보를 위해, 2016년 복지허브 선도지역인 범서읍을 시작으로, 친환경 전기차인 맞춤형 복지 차량을 12개 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원했다.

또한 복지 공무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응급 호출, 폭언 등 현장 상황 녹취, 경찰에서 공무원 위치 정보 확인, 음성 통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워치도 함께 탑재해 지원현장에서 복지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안전도 강화할 예정이다.

 

울주군, 블루베리 베트남 수출길 열었다.

울주군은 지난 4일 2019년산 블루베리 3t, 1억 원어치를 베트남으로 첫 수출했다

울주 블루베리는 국내에서 1kg에 25,000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베트남은 30,000원에 수출했으며, 아침에 항공으로 보내면 당일 오후에 베트남 현지 바이어가 받을 수 있어 물류 수송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첫 수출 이후 베트남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어 현지 바이어가 이틀에 한 번씩 매번 0.2톤씩 추가 주문을 내린 상태며, 내년에는 10t 이상 수출할 계획이다.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이자 경제성장률이 높은 베트남은 젊은층이 많아 수출잠재력이 큰 나라이며, 특히 한류열풍으로 한국산 농산물이 고급으로 인기가 높아 향후 수출시장이 급속히 성장할 전망이다.

 

서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복 삼계탕 지원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진호)는 초복을 며칠 앞둔 9일 화요일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90가구에 삼계탕을 지원했다.

본 행사는 폭염이 시작되는 7월, 영양식을 챙기기 쉽지 않은 홀로 사는 어르신, 저소득 주민들에게 삼계탕과 찰밥을 지원함으로써 더운 여름철 영양보충을 돕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게 되었다.

서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은 9일 아침부터 삼계탕 90마리를 씻고 다듬고 대추 및 황기 등 각종 한약재를 넣어 끓이고 식힌 후 1가구 1용기 포장작업에 이르기까지 이웃들에게 적기에 전달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며 비지땀을 흘렸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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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9 [19:17]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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