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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울주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19/07/10 [18:27]

울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 활약 줄이어
울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 활약이 줄을 잇고 있다.
관제센터는 7일 오전 4시 21분쯤 범서읍 월드메르디앙 인근 노상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강제로 개방하려는 현장을 포착하고 즉시 경찰상황실에 신고했다.

통합관제센터는 경찰상황실에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전달하고, 집중 관제를 통해 최초 발견장소 인근 파랑새공원에서 범행 시도 중인 피의자를 다시 발견한 뒤 위치를 전파했다.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에서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또 9일 오전 00시 35분쯤 삼남면 한서공원 외곽 노상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운전자를 포착하고 즉시 경찰상황실에 신고했다.

경찰상황실에서는 음주차량 번호를 조회하여 차량등록 주거지 인근 수색 중 차량에 탑승 중인 운전자를 발견했다. 차량 운전자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15%인 것으로 밝혀졌다.

관제센터는 지난 5일 새벽 시간 온산읍 인근에서 차량털이범 검거에도 일조한 바 있다.
한편 울주군 통합관제센터는 올해 7월 현재까지 공원 등에서 청소년의 음주 및 흡연·폭력 등 비위행위 적발, 쓰레기불법투기, 차량 뺑소니사고 해결 등 424건의 실적을 올렸다.

현재 울주군은 방범CCTV 관제요원 16명이 교대근무로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24시간 범인 검거 및 예방 등에 주력하고 있다.

 

울주군 7월 정기분 재산세 373억원 부과
울주군은 2019년 7월 정기분 재산세 9만 7천 806건, 373억 9천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 재산세는 건축물, 주택, 선박, 항공기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분 재산세 20만 원 이하는 7월에 일시 부과되며,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는 7월과 9월에 각 1/2씩 나누어 부과된다.

부과 고지 방법 및 세율은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으로는 전국 모든 은행 납부가 가능하며, 고지서 없이도 CD/ATM기 납부, 인터넷 납부(위택스), 가상계좌 실시간 납부, ARS 전화납부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울주선바위도서관, 여름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울주선바위도서관은 알차고 유익한 여가생활과 건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3일부터 여름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여름방학특강은 유아에서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9개 강좌 14개반이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리틀 모차르트를 위하여’, 어린이 프로그램은‘여름독서교실’,‘창의사고력 보드 수학’,‘우리쌀 요리놀이’,‘영어스토리텔링’,‘정원놀이교실’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 있다.

웹툰창작체험관에서도‘스토리반’,‘토요 그림반’,‘일요 그림반’등 방학 단기 강좌가 마련되어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자 접수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uljulib.ulju.ulsan.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울주선바위도서관(☎211-5773)으로 하면 된다.

 

울주선바위도서관,‘찬란한 순간들’초대전 마련
울주선바위도서관은‘찬란한 순간들’을 주제로 「한정아 초대전」을 열고 있다.

한정아씨는 울산 청년 작가로서 2014년 대한민국 회화대전 특선,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환경미술대전 입선 등 수상경력이 화려하다. 또한 작가는 홍콩-한국 현대미술 교류전, 서울 시립미술관 전시회 등 15회의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7월 한 달 동안 1층 누리홀에서 전시할 한정아 작가의 비구상 작품 15점은 대상을 정형화된 그대로를 소재로 삼지 않고 작가의 생각이나 경험 등을 바탕으로 그린 추상미술의 한 종류로서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찬란한 순간들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한정아 작가는“이번 작품을 통해 일상에서 만나는 작은 아름다움에 감사하며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여 관미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작은 행복의 시간을 선물하고, 그림을‘잘 그리는 것’에서 벗어나 표출되는 에너지를 여과 없이 화폭에 담아내어 잔잔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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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18:27]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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