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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울산교육 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19/07/11 [08:29]

교육청,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 사전포럼 개최
울산교육청은 11일 ‘학부모, 교육자치와 혁신을 말하다’라는 주제로「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사전포럼을 영남권 학부모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외솔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8월 7일 ~ 9일까지 3일간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진행되는 「2019 대한민국 교육자치 콘퍼런스」의 사전 포럼 성격으로, 어린이책시민연대, 전국혁신학교학부모네트워크, 참교육학부모회, 평등교육실현을위한전국학부모회가 공동으로 운영하였으며, 영남권(울산, 부산, 경남, 경북, 대구) 외에 타지역에서도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사전 포럼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수도권, 호남권, 충청권등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개최되었다.
영남권을 마지막으로 “학부모, 수다로 교육정책을 엮어내다,

집단지성의 지혜를 모아 정책으로~”라는 구호를 담아 학부모들이 바라는 공교육의 변화, 학부모의 역할, 교육혁신의 방향에 대해 토론하였다.
토론 결과는 8월 진행될 콘퍼런스 전국 포럼으로 가져갈 계획이다

 

울산 e학습터 활성화 이벤트 결과 발표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진욱)은 지난 3월부터 실시한 ‘울산 e학습터 활성화 이벤트’ 결과를 11일 발표하였다.

지난해 시도통합 사업으로 새롭게 개편된 온라인 무료학습사이트 ‘울산 e학습터’를 널리 알려 보다 많은 수요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먼저, 가입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사는 ‘울산 e학습터’ 홈페이지(et.ulsanedu.kr)에서 ‘나에게 울산 e학습터란?’ 공지에 e학습터를 사용해 본 후기를 댓글로 다는 이벤트로 관내 초·중학생 280여명이 참여하였다.

 

울산예술고, 2020학년도 입학설명회 개최
울산예술고등학교는 13일 오전 11시 예림관에서 고등학교 입시를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울산예술고등학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입학부서 담당자가 ‘2020학년도 울산예술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해 전년 대비 주요 변동사항을 포함래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각 전공별로 전형실기과제를 상세히 안내하게 된다.

 
전년 대비 2020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변경사항을 보면 올해부터 무용과에는 실용무용(재즈댄스, 힙합) 전공자도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회통합 대상자 전형은 각 전공별 모집정원 대비 10%를 정원 외로 선발하게 된다.

 

제일중, 2019 수학문화축제 개최
중구 울산제일중학교(학교장 정영석)는 11일 ‘2019 울산제일중학교 수학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울산제일중학교는 ‘2019년 수학나눔학교’로 선정되어 다양한 수학체험활동을 적용한 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실시된 수학문화축제에서는 ‘우리 주변에 늘 볼 수 있는 수학 만나기’라는 주제로 수학체험전, 수학탐구대회 및 학급 협동작품 만들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수학탐구대회(수학백일장, 수학포스터)와 학급 테셀레이션 작품 만들기, 네모네모로직을 활용한 협동로직 만들기 등의 활동을, 체육관 등지에서는 개별 체험활동을 하며 흥미로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강남고, 태화강 식물 생태 지도 만들기
강남고등학교(교장 임규주)는 11일, 내 고장을 바로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울산 생명의 숲과 함께 과학동아리 학생 60여명으로 탐사팀을 구성해 태화강 식물생태 탐사 진행했다.

 
‘태화강 식물 생태 지도 만들기’는 태화강변에 자생하고 있는 외래식물과 유해식물들을 사전 조사하고 학생들이 네이처 링이라는 앱을 각자 설치해 그때 그때 찍은 사진을 직접 올리면 자신만의 생태지도가 완성이 되는 것이다. 울산 생명의 숲 해설사와 지도교사는 식물생태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멘토역할을 했다.

 
이번 태화강 식물생태탐사는 학교 인근 태화교부터 삼호교까지 조사하고, 향후 2차 탐사는 태화교부터 명촌교까지, 3차 탐사는 삼호교에서 선바위까지를 계획하고 있어 태화강 식물 생태지도가 완성이 된다면 태화강 중류에서 하류까지 학생들이 만든 생생한 식물생태지도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울주도서관,‘불어오는 바람 속에’책 속 그림 전시회
울주도서관(관장 고경희)는 오는 25일까지 3층 갤러리에서 밥 딜런의 노랫말에 존 J. 무스의 그림을 더한 그림책 ‘불어오는 바람 속에’로 책 속 그림 전시회를 운영한다.

 
‘불어오는 바람 속에’ 는 밥 딜런이 인류 평화를 기원하는 자리마다 꾸준히 불러 왔던 노래로 노랫말이 전하는 자유와 평화, 반전의 메시지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남긴다.

 
이 노래의 후렴구 ‘그 대답은, 나의 친구여, 바람 속에 불어오고 있지’에 화가 존 무스는 그 대답이 한 장의 종이 위에 적혀 있다고 상상하여 종이비행기로 보이지 않는 대답을 시각화하였다. 종이비행기를 쫓는 아이들이 차츰 합류하여 같이 여행하는 15점의 그림 속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밥 딜런의 메시지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된다.

명정초, MG태화새마을금고로부터 학교 발전기금 전달받아
중구 명정초등학교(교장 박용수)는 지난 9일 MG태화새마을금고(이사장 박우열)로 부터 학교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MG태화새마을금고는 2017년도부터 명정초등학교와 1사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학생들의 금융지식과 금융 생활 태도 향상을 위해 공동 협력을 하고 있으며, 박우열 MG태화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명정초등학교의 발전에 꼭 필요한 곳에 기금을 사용해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실현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동중, 독서 골든벨 운영
북구 강동중학교(교장 심말선)는 11일 꿈·끼 탐색주간을 맞이하여 독서 골든벨을 실시했다.

 
독서 골든벨 행사를 통해 전교생이 함께 책을 읽고 예선전을 통해 반별 대표학생들을 뽑은 후, 반별 대표학생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책에 관한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읽은 책의 내용을 다른 친구들과 공유함으로써 독서로 인한 연대감을 느끼게 해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또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에 대한 즐거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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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08:29]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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