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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 의원, 산재전문공공병원 연말 국회에서 설계비 반영될 듯
 
김영국 기사입력  2019/07/11 [19:19]

강길부 국회의원(울산 울주)은 지난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고용노동부 관계자로부터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 건립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은 지난 1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4월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LH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로 입지가 결정됐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을 사업주체로 총 사업비 2,333억원의 산재기금이 투입되어, 3만3천m² 규모로 300병상과 16개 진료과, 2개 연구소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0년 착공하여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KDI의 사업 적정성 검토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연말 국회에서 내년도 설계비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조속히 사업 적정성 심사를 완료하고, 예산 반영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우수한 인력 확보,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R&D 기능 강화 등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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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19:19]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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