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맹우 의원, 문재인 정권에 국가안보 맡겨도 되나 의구심 들어
 
김영국 기사입력  2019/07/11 [19:21]
▲ 박맹우 의원

국회 박맹우 의원(자유한국당, 울산 남구을)은 11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중진급 위원들로 구성된 국방위원으로 사·보임하였다고 밝혔다.

  

최근 자유한국당의 사무총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박 의원은 “최근 안보 이슈들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무능과 안보 불감증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고,

특히 최근 북한 목선의 입항 및 은폐 의혹의 전 과정을 보면 이 정권에 국가안보를 맡겨도 되는지에 대한 심각한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하면서,

“안이하고 무능한 안보관·대북관이 팽배해진 대내요인과 예측 불허의 대외정세로 인하여 국방위원회의 역할이 커진 만큼 군의 경계태세와 기강해이 문제를 짚어 보고 급변하는 한반도 주변 안보정세와 직결된 현안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국방위에 임하는 소회를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GP 시범 철수·UN사 해체 가능성·한미 연합훈련 축소 등 굵직한 안보 현안 이외에도 인구 변화에 따른 병역자원 감소, 높아져가는 인권 의식에 따른 대체복무제 도입 논란과 무기 체계 획득 등 민감한 이슈들도 산적해 있다”면서, “시대적 과제가 되어버린 군 개혁 및 국방 혁신 문제는 국민적 합의를 통해 구현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기사입력: 2019/07/11 [19:21]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