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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북구 이모저모
 
김민정 기사입력  2019/07/11 [20:18]

11일 북구 이모저모
강동해안 등 4곳 중점경관관리구역 지정...민간 건축물 경관관리 나서
북구가 중점경관관리구역을 지정해 민간 건축물에 대해 처음으로 도시경관 관리에 나선다.

북구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 경관관리를 위해 최근 경관조례를 개정·공포하고, 중점경관관리구역 지형도면을 11일 고시했다.

이번 경관조례 개정은 경관법 제7조에 의거한 '울산광역시 북구 경관계획'에 따라 중점경관관리구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현황에 맞는 경관 창출을 유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중점경관관리구역은 중점으로 경관을 보전 및 관리하고 형성해야 할 필요가 있는 곳을 지정한 구역으로, 이번에 고시된 중점경관관리구역은 산업로, 호계로, 강동해안, 매곡천 등 4곳이다.

 

북구-중부경찰서, 무인비행장치 순찰 업무 지원 협약
북구는 11일 북구청장실에서 중부경찰서와 안전한 북구 조성을 위한 무인비행장치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구가 보유한 드론을 지상 순찰이 어려운 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북구는 드론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중부경찰서는 범죄취약지 및 사건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범죄예방진단과 순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사건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안전한 북구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북구는 측량목적으로 구입한 드론을 타 부서의 토지이용 현황조사, 범죄예방 순찰 등에 지원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북구보건소, 찾아가는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체험교실 운영
북구보건소는 7월 한달 동안 어린이집·복지시설 장애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한 어린이집(장애아) 2곳과 복지시설(장애인1, 청소년1) 3곳 등 모두 5곳을 대상으로 성교육 전문 강사가 시설을 방문해 대상자 눈높이에 맞춘 교구, 모형을 통한 체험위주 교육을 실시한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음주운전자 검거 기여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모니터링을 통해 음주운전자를 검거하고 더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았다.

이날 새벽 1시 28분 쯤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모니터에 천곡동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오르막 경사로를 운행하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은 음주운전 사고임을 직감하고 센터 상주 경찰관에게 보고 후 경찰 출동을 요청했다. 또 사고차량 도주 등을 대비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오전 1시 48분쯤 경찰 순찰차량이 현장에 도착해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한 결과 측정 수치가 면허 취소수치 이상인 0.126% 만취상태로 확인됐다.


농소1동, 주민참여예산 동 지역위원회 1차 회의
북구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는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동 지역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구성하고 11일 센터 회의실에서 사업예산 설명과 지역위원회 운영일정 등을 협의하는 회의를 열었다.

 
효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가게 22호점 현판 전달
북구 효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명촌동 돈샐러에 22번째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하반기 정기인사자 임용장 교부
북구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정기인사자에 대한 임용장을 교부했다. 이동권 구청장이 신규 임용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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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20:1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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