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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중구 이모저모
 
유은경 기사입력  2019/07/11 [20:25]

중구전통공예협회, '울산중구전통공예페어' 오는 15일 개최
중구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중구 문화의전당 1층 별빛마루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울산중구전통공예페어'를 진행한다.

중구전통공예협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예페어는 잊혀가는 전통 문화를 부흥시키고, 우리 고유의 공예기술을 후대에 전승해 명맥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공예품에 담긴 생활 속 지혜와 멋을 알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전통공예협회 회원 24명과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명장, 명인을 비롯한 일부 전통공예인 등 초대작가 11명의 작품전시와 판매, 체험, 시연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공예페어에서는 참여 회원과 장인들이 만든 도자와 천연염색, 은장도와 전통 붓, 옻칠공예, 고 가구 등 총 1,000여점의 다양한 전통공예품들이 전시된다.

 

제1기분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 최고치 갱신
중구가 올해 자체적으로 2년 연속 제1기분 자동차세 납기 내 최고 징수율을 갱신했다.

중구는 지난 6월에 부과한 자동차세 전체 6만6,343건, 69억3,900여만원 가운데 5만2,185건, 54억7,300여만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78.9%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6월과 12월에 이어 올해 6월에도 지역 5개 구·군 가운데 자동차세 납기 내 최고의 징수율을 기록한 수치다.

같은 기간 울산 지역 내 중구를 포함한 5개 구·군의 자동차세 납기 내 징수율은 76.5%로 중구보다 2.4%가량 낮았다.

특히, 78.9%의 징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6만9,458건에 73억1,100만원을 부과해 5만4,098건, 57억3,300만원을 징수함으로써 납기 내 징수율 78.4%를 기록한 것보다도 0.5% 상당 증가했다.

 

문화의전당, '씨네 스테이지(Cine Stage)' 진행
중구 문화의전당이 공연예술계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오페라, 발레 등의 다양한 공연실황을 볼 수 있는 '씨네 스테이지(Cine Stage)'를 운영한다.

중구 문화의전당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세계 최정상급의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공연실황을 무료로 제공한다.

'씨네 스테이지(Cine Stage)'는 '영상으로 즐기는 공연예술'이라는 공연예술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올해 1월부터 매월 네 번째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세계 최정상급의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오페라, 발레, 뮤지컬 공연실황을 무료로 제공하는 신규 브랜드 사업이다.

 

올해 8번째 1일 명예구청장 운영
중구는 11일 '1일 명예구청장'의 제8대 구청장에 최현만 학성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임명했다.

'1일 명예구청장' 제도는 구정에 관심이 많고 행정 참여에 의욕적인 사람 중 1명을 명예구청장에 위촉해 하루 동안 직책을 수행하며 구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구현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한 중구 시책 사업이다.

무보수 명예직인 '1일 명예구청장'은 위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하면서 부서 방문을 통해 업무보고를 받고, 현장을 둘러보며, 상담민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제5회 공감+테마특강 개최
중구가 지난 2017년부터 큰 인기를 끌어왔던 공감+테마특강의 올해 다섯 번째 수업을 실시한다.

중구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성남동 중구 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실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2019년 제5회 공감+ 테마특강을 개최한다.

공감+테마특강은 소통과 공감이 있는 트렌디 한 강연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중구 평생학습관이 추진한 특화 사업으로, 올해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에코 미니강좌 '베란다에 밭을 갈다' 수료
중구가 가정에서 손쉽게 다양한 식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한 미니강좌를 모두 마쳤다.

중구는 11일 오전 9시 30분 성남동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2019 상반기 에코 생활텃밭학교 마지막 강좌인 '베란다에 밭을 갈다'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베란다에 밭을 갈다'는 상반기 운영해 왔던 다양한 도시농헙활동가 양성과정과 종자기능사 자격과정과는 달리 일반 주민들이 손쉽게 가정에서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안동, 장애우와 함께하는 열린교실 운영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장애우와 함께하는 열린 교실'을 개강했다.

2019년 소외계층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장애우와 함께하는 열린 교실'은 지역 내 장애우 10명과 활동보조자 5명 등 15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모두 3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장애우의 재능 개발을 이끌어 내 잠재능력을 성장시켜 사회 적응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단계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병영1동, 해송작은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개강
병영1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오후 2시 센터 2층 해송작은도서관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포토에세이'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문화 증진 및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 5월에 진행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하게 사진 찍기'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추가 개강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성인 20여명이 참가했으며, 오는 18일 한 차례 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태완 중구청장, 성안경로식당 배식봉사자 격려
박태완 중구청장은 11일 성안경로식당을 방문해 배식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     ©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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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20:25]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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