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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찬 의원, 호계고등학교 학생들과 진로탐방 간담회’개최
 
김영국 기사입력  2019/08/08 [19:55]
▲ 백운찬 의원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은 8일 오후 2시 울산시의회에서 호계고등학교 학생 20여명과 ‘의회체험 및 진로탐방 간담회’를 가졌다.

 
호계고등학교 지도교사와 학생 20여명은 의회 및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견학을 하고 백운찬 의원과 울산시의 정책과 경제·외교, 진로 등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그 후에는 환경복지위원회 회의실과 본회의실에서 실제 준비해온 의안을 다루며 모의 의정활동 체험을 하였다.

 
학생들은 백운찬 의원과의 질의응답시간에 환경, 경제, 유아·특수교육, 장애인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을 하였다.
 
△최근 태화강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는데 그간 추진 현황과 향후 울산시에 미칠 영향 △일본의 경제보복이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 울산시의회에서 어떤 의정활동과 지원으로 힘을 보태주실 계획인지 △어린이집 아동폭행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저출산시대에 유아교육 관련 직업에 대한 전망은 어떠한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가 있으나 장애인들의 이용률이 높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등 사회·복지·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비교적 날카롭고 심도 있는 질문들이었다.
 
백운찬 의원은 학생들의 질문에 분야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울산시 및 시의회의 활발한 활동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서 밝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매체를 통해서만 접했던 의회를 직접 보고 견학할 수 있어 좋았고, 그동안 궁금했던 것들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알게 되어 기쁘다. 간담회를 마련해 주신 백운찬의원님께 감사드린다.”라고 하였다.


 간담회를 주최한 백운찬 의원은 “우리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동안 학생들의 성숙한 생각과 자세에 놀랐다.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친구들이기에 앞으로도 사회 전반에 대한 관심과 통찰을 계속해 주시기 바라며, 오늘 간담회가 여러분들의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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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8 [19:55]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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