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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울산교육 이모저모
 
남부이 기사입력  2019/08/09 [10:18]

교육청「2020학년도 대입 수시 상담의 날」개최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대입 수시 상담의 날」행사를 10일(토) ~ 11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7시까지 양일간 시교육청 외솔회의실 및 울산진학정보센터에서 학생 및 학부모 약 8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입 수시 상담의 날은 2020학년도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가 자신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준비한 행사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1:1 개별 상담과 모의면접으로 구성되었으며, 많은 인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예년보다 규모를 확장하여 운영한다.

사전 안내된 기간 동안 예약 신청을 접수 받아 진행된 이 행사는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학생 및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보여 준다.
 
1:1 개별상담은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 마련된 특설 상담부스에서 진행되었다.

예년보다 3배 가량 규모를 확대한 30개 상담부스에서 울산진학지원단 및 울산진학협의회 소속 교사들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의 특성에 맞는 수시 지원전략을 상담한다.
 
모의면접은 울산진학정보센터에 마련된 개별 면담 공간에 5개 면접실을 마련하여 운영된다.
울산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신청 학생들이 제출한 자료의 사전 분석을 실시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면접 질문을 제시하면서 실제 면접과 같은 연습상황을 제공한다.

모의 면접 이후 학생에게 피드백과 조언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여 성공적인 면접이 준비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빠와 함께하는 원예체험 교육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미)은 10일 강남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등학생 자녀와 아버지 30팀을 대상으로 “토피어리 만들기”를 내용으로 한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교육 특별과정을 실시하였다.

 
토피어리는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자르고 다듬어진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말하며, 이번에 실시한 토피어리 만들기 체험은 직장생활 등으로 바쁜 아버지들과 자녀와의 정서적 교류 및 아버지와 자녀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여 가족 간의 사랑을 느끼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되었다.

 

울산여중,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식사와 뮤지컬 관람
중구 울산여자중학교(교장 김옥선)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일 학부모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여름방학 ‘가족사랑 행복식사 및 뮤지컬 관람’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기간 중 태풍 및 폭염으로 인해 가족 나들이가 쉽지 않은 학생들이 울산여중과 협약기관인 (사)21세기공동체운동에서 운영하는 공익카페 ‘하모니’에서 가족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의견교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식사 자리를 가졌다. 식사 후 CK아트홀을 찾아 뮤지컬 ‘미라클’ 을 관람하며 가족 간 결속력을 높이고 정서적 지지를 향상시키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울산과학관,‘초등교사 과학과 직무연수’실시
울산과학관(관장 박용완)은 12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관내 초등교사 60명을 대상으로 ‘초등교사 과학과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과학실험과 탐구학습 지도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수·학습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이번 연수는 2015 개정교육과정을 중심으로 물질, 생명, 지구영역과 STEAM을 활용한 과학교육, 실험안전, 자유탐구 등 탐구실험·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2015 개정교육과정이 도입된 5, 6학년 과학실험과 탐구학습 내용을 중점적으로 편성하고, 자유탐구를 비롯해서 현장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창의적인 과학수업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가족과 함께하는 바다 생존수영교실 운영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여가문화 확산에 따른 휴가 중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바다 생존수영교실」을 실시한다.

바다 생존수영교실은 진하해수욕장 내 울주해양레포츠센터에서 8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가족단위 피서객을 대상으로 1일 2회 2시간씩 진행된다.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생존수영교육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인근 실내 수영장에서 실시되고 있으나 대부분 물놀이 사고는 야외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가족과 함께하는 바다 생존수영교실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바다생존수영교실은 기존 수영장에서의 생존수영교육과는 달리 실제 파도와 바람의 영향을 받는 바다에서 진행되며 평상복을 입은 상태에서 음파 호흡법, 부력 조절에 의한 바닷물에 뜨기, 체온 유지 및 생존하기, 구조하기 등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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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9 [10:18]  최종편집: ⓒ 울산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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